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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김한식 입력 2022. 01. 15. 20:03 수정 2022. 01. 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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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전북지식재산센터)는 다음달 15일까지 전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IP) 창출 및 제고를 위해 '글로벌 IP스타기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특허청과 전라북도 지원으로 중소기업 가운데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7000만원 이내에서 3년간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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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전북지식재산센터)는 다음달 15일까지 전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IP) 창출 및 제고를 위해 '글로벌 IP스타기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 로고.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특허청과 전라북도 지원으로 중소기업 가운데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7000만원 이내에서 3년간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

사업신청 대상은 전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으로 수출실적이 있거나 올해 수출을 준비 중인 업체 외에 기존 2018년까지 IP스타기업으로 졸업 후 2년이 경과한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시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정 및 연간 7천만원 이내 전북지식재산센터에서 지원하는 특허맵, 특허기술 3D홍보영상 제작, 브랜드&디자인 컨버전스,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해외권리화 등 세부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전북지역에서 유일한 지식재산권 관련 전문기관으로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창출을 통해 IP경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강한 글로벌 IP강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발굴 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1~3년 차 총 30개 글로벌 IP스타기업에게 기업의 니즈와 특성을 고려해 IP 창출 지원 연구과제 31건과 특허, 상표, 디자인의 해외권리화 지원 95건 등을 지원했다.

기업들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IP스타기업 1-3년차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대비 조사한 바에 따르면 30개 기업의 2021년 매출액은 117%, 수출액 210%가 증가했다. 고용인원은 124%, 특허 등 산업재산권 보유건수는 119% 늘어나는 등 지원기업의 IP 경영 활성화 및 시장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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