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단독]"순박한 얼굴에 속았다".. 강남 병원장에 50억원 뜯어낸 그놈>

2022. 1. 15. 21: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 보는 지난 2021년 12월 1일자 사회섹션에 〈"순박한 얼굴에 속았다"... 강남 병원장에 뜯어낸 그놈〉이라는 제목으로 김모(58)씨가 A원장(55)을 상대로 결혼을 빙자해 50억원을 편취했으며 또 다른 여성인 B(60)씨는 김모씨를 상대로 결혼빙자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모씨는 A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 사이였고, A씨와의 다툼은 동업관계의 갈등에서 비롯된 법적인 다툼이었으며, 이외 다른 여성인 B씨와 관련된 형사 고소 사건은 무혐의 처리됐고 현재 민사 소송은 대법원에 계류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