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입구 '텅텅'

안은나 기자 2022. 1. 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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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상점에 연이어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3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리두기 연장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게 될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300만원씩의 방역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2022.1.16/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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