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日 오리콘 연속 차트인.."슈퍼 루키, 열도 홀렸다!"

오명주 입력 2022. 1. 17. 10:50 수정 2022. 1. 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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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Kep1er)가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일본 오리콘 최신차트에 따르면, 케플러는 데뷔 미니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로 주간 합산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케플러는 앞서 데뷔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차트를 접수했다.

케플러는 '퍼스트 임팩트'로 애플뮤직과 아이튠즈 일본 앨범 차트에서 전체 장르, K팝 장르 앨범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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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케플러’(Kep1er)가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2주 연속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일본 오리콘 최신차트에 따르면, 케플러는 데뷔 미니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로 주간 합산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해당 랭킹은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앨범 지수(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지수 등을 각각 기준에 맞는 포인트로 환산 후 집계된다.

케플러는 앞서 데뷔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차트를 접수했다. 1월 17일자 차트 주간 앨범과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2위를 기록했다.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집계 순위 2위, 유튜브 재팬 뮤직 랭킹 1위,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등 기록을 세웠다.

이뿐 아니다. 케플러는 ‘퍼스트 임팩트’로 애플뮤직과 아이튠즈 일본 앨범 차트에서 전체 장르, K팝 장르 앨범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케플러는 9인조 걸그룹이다. 멤버는 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로 구성됐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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