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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교회서 120명 확진.."오미크론 감염 가능성"

윤태현 입력 2022. 01. 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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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의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커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 확진자 대부분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추가 검사를 벌이고 있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이 교회 확진자 중 일부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예배 중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했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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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증 변이 확인용 PCR 시약 (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 김포의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커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7일 김포시에 따르면 감정동 모 교회에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 현재까지 교인 등 1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첫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교회 확진자 중 일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 확진자 대부분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추가 검사를 벌이고 있다.

아울러 이 교회를 다녀간 교인 등 349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 교회는 현재 폐쇄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이 교회 확진자 중 일부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예배 중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했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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