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매수심리 1년 8개월 만에 보합 전환

정광윤 기자 2022. 1. 17. 18:3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 매수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 지수는 108.1로 한 달 전보다 10.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95에서 115 사이면 보합으로 분류하는데 서울이 보합국면으로 전환된 건 1년 8개월 만입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