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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이재명 32.9% vs 윤석열 31.6%..다시 '박빙' 승부

한세현 기자 입력 2022. 01. 17. 20:03 수정 2022. 01. 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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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가 이제 5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새로운 이슈가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32.9,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1.6%, 격차는 1.3% 포인트, 오차 범위 안입니다.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지지층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이 후보는 40·50대에서, 윤 후보는 20대 이하와 60세 이상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당선 가능성' 항목에서는 이재명 50.7, 윤석열 36%로 이 후보가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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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선거가 이제 5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새로운 이슈가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론조사를 했는데, 오늘(17일) 뉴스는 그 결과부터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후보 지지도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접전을 벌이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세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3월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32.9,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1.6%, 격차는 1.3% 포인트, 오차 범위 안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2.7,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2.7%였습니다.


지난달 말 SBS 여론조사와 비교해보니 이 후보는 2%포인트 떨어졌고, 윤 후보는 5.6%포인트 올랐습니다.


심 후보는 0.1%포인트, 안 후보는 4.9%포인트 각각 상승했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지지층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이 후보는 40·50대에서, 윤 후보는 20대 이하와 60세 이상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지난달 말 조사에서 이 후보 지지세가 강했던 20대와 30대가 각각 '윤 후보 지지'와 '박빙'으로 돌아선 게 눈에 띕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캐스팅보트'로 평가받는 중도층에서, 이 후보는 4.3%포인트 떨어지고, 윤 후보는 2.1%포인트 올라 이 후보 우세는 유지하면서도 격차는 한 자릿수로 좁혀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이 후보는 호남, 윤 후보는 서울과 TK와 PK, 강원·제주에서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는데 지난 조사에서 이 후보가 우세했던 서울과 인천·경기는 각각 윤 후보 '우세'와 '박빙'으로 바뀌었습니다.


'당선 가능성' 항목에서는 이재명 50.7, 윤석열 36%로 이 후보가 앞섰습니다.


제3지대를 보면 심상정, 안철수 지지층 모두 이 후보 당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봤습니다.


투표하겠다는 의향은 적극 투표층 82.5%를 포함해 97%에 달했습니다.


(영상취재 : 조춘동, 영상편집 : 박선수, CG : 조수인·서승현)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2년 1월 15일~16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4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6%, 유선 14%)
응답률 : 19.1% (5천251명 접촉하여 1천4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 여론조사 통계표 보러가기
[ https://bit.ly/3A7ngmr ]

▷ [여론조사] 단일화 적합도? 윤석열 33.9% vs 안철수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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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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