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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전소민에 "날 위해 죽어줘야겠어"..엔딩은 '이성재 장례식' 반전('쇼윈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22. 01. 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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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이성재가 송윤아와 손잡고 자신에게 복수하려 한 전소민을 죽이려 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 : 여왕의 집'에서는 윤미라(전소민)와 손잡고 신명섭(이성재)에 대한 복수를 진행하는 한선주(송윤아)와 이를 눈치 챈 신명섭의 반격이 그려졌다.

이날 한선주는 어머니 김강임(문희경)으로부터 피 묻은 칼과 감정서를 건네받고 신명섭이 자신을 윤미라를 찌른 범인으로 몰려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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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 : 여왕의 집'

'쇼윈도' 이성재가 송윤아와 손잡고 자신에게 복수하려 한 전소민을 죽이려 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 : 여왕의 집'에서는 윤미라(전소민)와 손잡고 신명섭(이성재)에 대한 복수를 진행하는 한선주(송윤아)와 이를 눈치 챈 신명섭의 반격이 그려졌다.

이날 한선주는 어머니 김강임(문희경)으로부터 피 묻은 칼과 감정서를 건네받고 신명섭이 자신을 윤미라를 찌른 범인으로 몰려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년 전 중국 짝퉁 사건의 주범이 신명섭이라는 증거를 확보하게 된 한정원(황찬성)은 "내일 엄마가 발표할 거다. 신명섭을 라헨 회장에 올린다고"란 한정원의 말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깨닫고 분노했다.

한선주는 "그게 곧 라헨을 구하는 길이 될 거다"라며 자신이 먼저 김강임에게 신명섭을 회장에 올리자고 제안했다.

원하던 대로 라헨그룹 회장이 된 신명섭은 한선주에게서 묘한 분위기를 느꼈지만 곧 임원회의에 들어가 과거 김강임이 자신에게 호통을 쳤던 일을 떠올리며 웃음을 지었다.

윤미라는 신명섭을 집으로 초대해 회장 취임을 축하하면서 "당신 고장난 브레이크 같다. 멈출 줄 모르는"이라며 가끔씩 신명섭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아 똑똑히 기억하기 위해 초상화를 그렸다고 말했다.

또 신명섭이 사장에 취임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지금도 행복하다"고 거짓말을 했다.

신명섭은 회장에 오르고도 끊임없이 한선주와 윤미라를 의심했다. 그는 한선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새 한선주의 휴대폰에서 "신명섭 제가 끝낸다"며 복수를 다짐하는 윤미라의 메시지를 확인했다.

윤미라는 자신을 찾아온 신명섭이 "그만 해라. 재미없어, 이런 식은"이라 비아냥거리자 "너, 나 죽이려고 왔지? 어떻게 죽일 건데?"라며 "근데 어쩌나. 난 혼자선 억울해서 못죽겠는데"라고 말했다.

그는 라이터를 들고는 집안에 가스가 퍼져 있다며 "이걸 켜는 순간 당신하고 나 같이 죽는 거다"라고 경고했다.

윤미라는 신명섭이 자신을 칼로 찌른 일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며 욕을 했다. 하지만 신명섭은 "오히려 편하게 됐다. 이제 정말 끝내지. 날 위해서 네가 죽어줘야겠다"며 태연한 태도를 보였다.

신명섭은 "넌 날 사랑했지만 넌 그저 내 욕망을 채워주는 꼭두각시였다"고 윤미라를 도발했다. 이어 라이터를 켜려는 윤미라의 팔에 술잔을 집어던졌다.

같은 시각 도청을 통해 신명섭이 누군가를 제거하라고 지시하는 말을 들은 한정원(황찬성)은 곧바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한선주는 한정원이 놓고 간 휴대폰에서 신명섭이 라헨제화를 중국 회사에 넘기려 한다며 급히 와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고 제시된 주소로 향했다.

건물에 들어선 한선주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누군가의 습격을 받았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한선주도, 윤미라도 아닌 신명섭의 장례식 장면이 나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더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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