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강연 최적 장소.. 상연재 오픈기념 이벤트
장귀용 땅집고 기자 2022. 1. 18. 03:05
상연재 서울역점<<b>사진>이 오픈 기념으로 1월 한달간 이용 고객 대상으로 1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연재(相緣齋)는 단체 회의와 세미나·강연·미팅·고객 상담 등이 가능한 신개념 모임공간이다. 시청역 바로 옆 서울 중구 성공회빌딩 본관과 인근 태성빌딩에 각각 본점과 별관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역점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2층에 문을 열었다. 매장 면적은 총 140여평으로 서울역 인근 모임공간 중 가장 크다. 40~50인 대형룸 3개(룸2개 통합 시 최대 90명 가능)와 20인 안팎 중형룸 2개, 10인 이내 소형룸 2개를 갖추고 있다.
서울역 맞은 편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지하철 1·4호선 서울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이내다. 세종시와 전국 각지에서 상경하는 공공기관 모임과 회의에 적합하다. 서울 강북 도심에서 각종 회의와 강연을 개최하기에도 적합하다. 1월31일까지 이용 고객에 한해 10% 할인한 이용요금을 적용한다. 상연재 이용 고객은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 영업 시간은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로 연중 무휴(설·추석 연휴 제외)로 운영한다. 이용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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