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공식 출시

입력 2022. 1. 1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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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지난해 베타서비스로 오픈했던 배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를 14일 공식 출시했다.

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쏠(SOL)'에서 이용하거나 '땡겨요' 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는 이용 금액의 10%를 적립하거나 할인해 준다"며 "가맹점에도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와 가맹점, 배달 라이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플랫폼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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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지난해 베타서비스로 오픈했던 배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를 14일 공식 출시했다. 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쏠(SOL)’에서 이용하거나 ‘땡겨요’ 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서울 광진구, 관악구, 마포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6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는 이용 금액의 10%를 적립하거나 할인해 준다”며 “가맹점에도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와 가맹점, 배달 라이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플랫폼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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