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탈출 노리는 뉴캐슬, 뒷문 강화 위해 'PSG 월클' GK 노린다

박찬준 2022. 1. 18.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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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강등권 탈출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뉴캐슬은 지난해 사우디 국부펀드에 인수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강등의 위험에서 탈출하기 위해 대대적 영입을 준비 중이다.

뉴캐슬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나바스를 영입해 뒷문을 강화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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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뉴캐슬이 강등권 탈출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뉴캐슬은 지난해 사우디 국부펀드에 인수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팀은 부진을 이어가며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뉴캐슬은 1월이적시장에 올인 중이다. 강등의 위험에서 탈출하기 위해 대대적 영입을 준비 중이다.

전포지션에 걸쳐 영입을 노리는 뉴캐슬의 최근 타깃은 골키퍼다. 마틴 두브라브카가 골문을 지키고 있지만 43골을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다. 18일(한국시각) RMC스포츠에 따르면, 뉴캐슬은 파리생제르맹의 케일러 나바스에 접촉했다. 이미 제안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바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3번의 빅이어를 들어올린 월드클래스 골키퍼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에 밀려,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뉴캐슬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나바스를 영입해 뒷문을 강화하고 싶어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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