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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애플 디지털키, 올 여름부터 현대차에 적용"

SBSBiz 입력 2022. 01. 18. 06:39 수정 2022. 01. 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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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스마트 기기를 자동차 열쇠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키' 기능이 조만간 현대자동차 차량에 적용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의 애플 전담기자, 마크 거먼은 16일(현지시간) 올해 여름부터 일부 현대차와 제네시스 차량에 애플의 디지털키인 '카키'옵션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모델에 이 기능을 제공할지 확실하진 않지만, 아이오닉5와 일부 차량에 디지털키를 위한 근거리무선통신 NFC 기술이 적용돼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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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스마트 기기를 자동차 열쇠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키' 기능이 조만간 현대자동차 차량에 적용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의 애플 전담기자, 마크 거먼은 16일(현지시간) 올해 여름부터 일부 현대차와 제네시스 차량에 애플의 디지털키인 '카키'옵션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모델에 이 기능을 제공할지 확실하진 않지만, 아이오닉5와 일부 차량에 디지털키를 위한 근거리무선통신 NFC 기술이 적용돼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애플의 '카키'는 기존 차량 원격 잠금 기능과 달리 실제 열쇠처럼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으로 스마트폰이나 애플워치를 차 가까이 대거나, 꺼내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만약 이 파트너십이 성사된다면 지난해 애플과 현대차의 애플카 협력이 무산된 이후 "예상 밖의 전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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