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이영돈과 눈 맞으며 로맨틱 태교 데이트

배효주 입력 2022. 1. 1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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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한 황정음이 남편과의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남편 이영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눈 오는 날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사람마저 행복하게 만든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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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둘째를 임신한 황정음이 남편과의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남편 이영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눈 오는 날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사람마저 행복하게 만든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0년 9월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파경을 맞을뻔 했으나, 극적으로 재결합했다.(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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