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SBS Biz

아마존, 英 비자카드 결제 중단 철회

SBSBiz 입력 2022. 01. 18. 06:42 수정 2022. 01. 18. 09:03

기사 도구 모음

아마존이 영국 비자카드 결제 중단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면서 카드 수수료 상한제로부터 자유로워지자, 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영국과 EU 사이의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기존 0.3%에서 1.5%로 인상했고, 아마존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아마존이 영국 비자카드 결제 중단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아마존이 이달 19일부터 영국에서 발급된 신용카드 결제를 받지 않기로 했던 방침을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고객에게 이메일을 보내 "오는 19일 아마존 영국 웹사이트에서 비자 신용카드 사용과 관련해 예상됐던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비자 측과 수수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아마존은 지난해 11월 비자 측의 결제 수수료가 너무 높다며 결제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면서 카드 수수료 상한제로부터 자유로워지자, 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영국과 EU 사이의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기존 0.3%에서 1.5%로 인상했고, 아마존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