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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스위스 회장, '자가격리 위반'으로 사임

SBSBiz 입력 2022. 01. 18. 06:45 수정 2022. 01. 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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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안토니오 오르타 오소리오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소리오 회장은 코로나19 자가격리 조치 위반 혐의에 대한 이사회의 조사가 시작되자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아케고스 사태' 이후 막대한 손실을 본 크레디트스위스가 여전히 취약한 시기에 있고, '구원투수'로 투입된 오소리오 회장 마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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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안토니오 오르타 오소리오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소리오 회장은 코로나19 자가격리 조치 위반 혐의에 대한 이사회의 조사가 시작되자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내 개인적인 행동으로 은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취임 9개월만에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습니다.

오소리오 회장의 후임에는 액셀 레만 리스크 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아케고스 사태' 이후 막대한 손실을 본 크레디트스위스가 여전히 취약한 시기에 있고, '구원투수'로 투입된 오소리오 회장 마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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