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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여성 평등 외친 시위대에 최루액 뿌린 탈레반

김수산 리포터 입력 2022. 01. 18. 07:04 수정 2022. 01. 1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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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집권한 탈레반이 여성 인권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상황인데요.

세 번째 키워드는 "여성 평등 외치자 최루액 뿌린 탈레반"입니다.

지난 16일 아프가니스탄 카불대 인근에서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는 여성들!

여성의 인권과 교육, 취업이 권리를 항의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건데요.

이때 탈레반 한 요원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후추스프레이를 마구 뿌립니다.

AFP통신이 보도한 건데요.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한 여성에게 탈레반 대원이 총까지 겨눴고, 최루액을 맞은 여성은 병원에 후송됐다고 합니다.

탈레반은 승인하지 않은 시위에 대해서 취재진을 가두거나 여성들을 위협하는 일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는데요.

일부 여성은 대낮 거리 시위를 위해 밤에 몰래 벽에 구호를 쓰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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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33741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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