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인 창업사업체 10곳 중 7곳이 창업 후 5년 안에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창업한 개인 사업체의 5년 생존율이 3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개인 창업사업체의 생존기간 중앙값은 2.6년이었으며, 특히 35세 미만 창업자의 폐업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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