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BS Biz

씨티그룹 "올해 中 경제성장률 4.7%에 그칠 것..전 세계 수요 둔화 원인"

SBSBiz 입력 2022. 01. 18. 07:15 수정 2022. 01. 18. 07:24

기사 도구 모음

미국 대형은행 씨티그룹의 아시아 경제 전략 책임자인 조한나 추아는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4.7%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현지시간 17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상품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중국의 산업생산, 수출 그리고 상품 수요도 둔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경제 성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중국의 추가적인 정책 지원이 있더라도 세계 상품 거래의 둔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미국 대형은행 씨티그룹의 아시아 경제 전략 책임자인 조한나 추아는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4.7%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현지시간 17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상품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중국의 산업생산, 수출 그리고 상품 수요도 둔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지금과 같은 양의 상품을 구매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중국 설 연휴를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도 확인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경제 성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중국의 추가적인 정책 지원이 있더라도 세계 상품 거래의 둔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