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1위 굳건..'특송' 25만 돌파 [★무비차트]

김나연 기자 2022. 1. 18. 0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2만 4484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사진=영화 포스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2만 4484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92만 3355명.

지난달 15일 개봉해 7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경관의 피' 부터 '특송',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하우스 오브 구찌' 등 연이은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지키며 놀라운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2위는 박소담 주연의 영화 '특송'이 차지했다. '특송'은 전날 1만 8286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25만 1847명을 기록했다.

3위는 1만 3517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씽2게더', 4위는 1만 1207명의 관객을 동원한 '경관의 피'가 랭크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8만 6830명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관련기사]☞ 손담비♥이규혁, 뽀뽀 이어 스키장 데이트 포착
비밀리 결혼하더니..이하늬, 임신 4개월
이민정, '♥이병헌' 제주도 촬영 간 틈에..팬들도 깜짝
현빈♥손예진, 제주 여행 포착..현빈 단골 펜션에 손예진과~
박신혜, 임신 중 한숨..'집에 도둑이'
송지아, 미국 가더니..母박연수도 깜짝 놀랐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