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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유럽증시, 중국 경제성장률 소화하며 일제히 반등

SBSBiz 입력 2022. 01. 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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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글로벌 마켓' - 정다인

◇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 휴장했습니다. 

지금까지 3대 주요 지수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다우 지수는 올해 1.17%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2.17% 하락했습니다. 

두 지수 모두 전고점 대비로는 3%가량 하락한 상태인데요.

미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에 나스닥 지수는 더 강한 하방압력을 받았습니다.

올해 들어 4.8% 하락했고, 전고점 대비로는 8%가량 떨어진 상태로 조정 영역으로 구분되는 10% 하락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 유럽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는 중국의 경제성장률에 주목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 비트코인·국제유가·원달러환율

중국의 지난해 4분기 GDP 증가율은 4%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발 경제 충격이 한창이던 2020년 2분기 이후 1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3.6%는 웃도는 수치였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오늘(18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 5천1백만 원 대로 떨어졌습니다. 

국제유가는 공급 부족 우려 속에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WTI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84달러 78센트까지 오르며 작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는데요.

84달러 30센트에 거래를 마쳤고 브렌트유도 장중 3년여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채권시장도 휴장한 가운데, 어제 원·달러환율은 5원 40전 오르며 3거래일 만에 1,19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뉴욕증시 휴장을 앞두고 러브콜을 받은 해외종목을 알아보는 서학개미 브리핑은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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