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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품 비교: 아이언] 야마하, 미즈노

입력 2022. 01. 18. 07:35 수정 2022. 01. 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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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이언 명가 브랜드 야마하, 미즈노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신형 아이언을 선보인다.

VD40 아이언은 헤드의 넥 부분이 다른 아이언에서는 볼 수 없는 더블넥(Double Neck) 디자인으로, 요트 후미 바닥에 부착된 '방향 키(Rudder)'를 연상케하는 형상이 툭 튀어나와 있다.

한국미즈노가 2년만에 비거리 전용 단조 아이언인 한국전용 모델 JPX S20 포지드 아이언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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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일본의 아이언 명가 브랜드 야마하, 미즈노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신형 아이언을 선보인다. 첨단 기술력과 새로운 디자인에는 어떤 개념이 들어있는지 비교 소개한다.

리믹스 VD40 아이언2

야마하, 리믹스 VD40 아이언

야마하골프 국내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는 프리미엄 체험 프로그램 ‘리믹스 원정대’의 시타 제품 라인업에 신제품 리믹스(RMX) VD40 아이언과 VD 아이언을 포함했다. VD는 ‘벡터 디렉션(Vector Direction)’의 약자로 이번 리믹스 신제품의 모든 라인업을 통칭하는 용어다. 이름에서도 특성이 뚜렷이 드러나듯이 VD의 모든 클럽은 방향성에 포커스를 맞춰 제작된 제품이다.

VD40 아이언은 헤드의 넥 부분이 다른 아이언에서는 볼 수 없는 더블넥(Double Neck) 디자인으로, 요트 후미 바닥에 부착된 ‘방향 키(Rudder)’를 연상케하는 형상이 툭 튀어나와 있다. 러더는 물속에서 배의 방향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더블넥은 17.28kg의 힘이 넥 주변에 추가 발생하여 헤드의 균형을 잡아주고 직진성을 유지한다. 이는 비거리 손실도 최소화한다.

더블넥의 효과는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에서 진행한 아이언 비거리 손실 테스트에서 그 수치로도 드러났다. 7번 아이언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 중심부에 맞았을 때 VD40 아이언은 평균 142m의 거리가 찍혔고 힐과 토 쪽으로 2cm씩 빗맞아도 비거리의 손실은 크지 않았다. 반면 다른 브랜드는 중심을 벗어나자 거리 손해를 많이 본 것으로 측정됐다.

리믹스 원정대 공식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모두 시타해볼 수 있다. 택배비만 지불하면 신제품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 20일간 체험해볼 수 있다. 미리 체험하고 구매 후 3주 이내에 단순 변심까지도 교환과 환불을 보장하는 업계 최초의 ‘품질 보증 판매’ 제도까지 운영한다.

미즈노 JPX S20 포지드.

미즈노, JPX S20포지드

한국미즈노가 2년만에 비거리 전용 단조 아이언인 한국전용 모델 JPX S20 포지드 아이언을 출시한다. 미즈노의 스테디셀러인 JPX 시리즈에서 비거리 증대, 컨트롤 성능, 마일드한 타구감을 원하는 한국 골퍼의 니즈를 반영한 한국 전용 모델이다.

이번 신제품은 ‘비거리의 새로운 시그니처’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고밀도의 ‘1025 보론 연철강(S25CB)’ 소재를 채용, 헤드의 반발력을 높여 뛰어난 비거리 성능을 제공한다. 1025 보론 연철강은 기존 연철보다 30% 정도 단단해서 페이스를 얇게 만들어 반발력을 높일 수 있는 소재로 비거리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더욱 향상된 미즈노의 단조 공법 ‘그레인플로우 포지드(Grain Flow Forged) HD’ 기술로 임팩트 부위에 단류선을 밀집시켜 미즈노 특유의 부드럽고 견고한 타구감을 선사한다. 또 미즈노의 ‘스태빌리티 프레임(Stability Frame)’ 기술은 토우 측 무게를 줄이고 이에 따른 잔여 중량을 해당 프레임에 배분하는 디자인 설계로 관용성을 제공한다.

신제품 ‘JPX S20 포지드 아이언’의 비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또 다른 기술은 ‘마이크로 슬롯(Micro Slot)’ 구조이다. 기존 모델보다 페이스의 얇은 부분을 확대, 캐비티 솔 부분을 정밀하게 가공한 ‘마이크로 슬롯(Micro Slot)’ 구조가 반발력을 높여 비거리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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