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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지털경제 비중 GDP의 10%로 육성"

이연정 입력 2022. 01. 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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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빅데이터와 6G 모바일 기술력을 키워 디지털경제 분야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중국은 제14차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써 디지털 경제가 국내총생산(GDP)에 차지하는 비중을 키우겠다고 전했다.

중국은 2020년 기준 GDP에서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7.8%를 기록했다.

인터넷 연결의 속도를 높이는 것도 중국 GDP에서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을 높이기 위한 중국 계획의 일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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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연정 기자]

중국이 빅데이터와 6G 모바일 기술력을 키워 디지털경제 분야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중국은 제14차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써 디지털 경제가 국내총생산(GDP)에 차지하는 비중을 키우겠다고 전했다.

중국은 2020년 기준 GDP에서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7.8%를 기록했다. 2025년까지는 비중이 10%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매체는 이날 중국의 이 같은 계획을 두고 “반도체부터 인공지능(AI) 분야까지 미국과 경쟁 구도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이 신기술에서 또 한번 도약하겠다는 것을 부각시키는 포부”라고 평가했다.

해당 제14차 5개년 계획에 담긴 내용들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된다. 중국 내에서 연구를 활성화하는 '프론티어(frontier) 기술' 등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2020년 전국 온라인 소매 매출이 11조7600억 위안을 기록한 중국은 2025년 17조 위안으로 오를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IT) 산업에서의 수익은 2020년 8조1600억 위안에서 2025년 14조 위안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기가비트 속도의 광대역 이용자가 2020년 640만 명에서 2025년 600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터넷 연결의 속도를 높이는 것도 중국 GDP에서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을 높이기 위한 중국 계획의 일부로 풀이된다.

이연정기자 rajjy55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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