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신풍제약 관련 정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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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가 2022년 1월 14일 보도한 '[단독]신풍제약, 정부기관 자문 무시하고 코로나 치료제 임상 강행한 까닭'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에서 '신풍제약은 추가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발표로 인해 정정합니다.
아울러 신풍제약이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승인받아 임상 2상에 착수한 점을 들어 '임상강행'을 '임상시험'으로 정정합니다.
기사 제목도 '[단독]신풍제약, 정부기관 자문 무시하고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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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당사가 2022년 1월 14일 보도한 ‘[단독]신풍제약, 정부기관 자문 무시하고 코로나 치료제 임상 강행한 까닭’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에서 ‘신풍제약은 추가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발표로 인해 정정합니다. 해당 부분은 원 기사에서도 삭제 처리합니다.
신풍제약 측은 “KMPC 마우스 실험 외에 햄스터를 이용한 비임상시험을 수행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아울러 신풍제약이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승인받아 임상 2상에 착수한 점을 들어 ‘임상강행’을 ‘임상시험’으로 정정합니다. 기사 제목도 ‘[단독]신풍제약, 정부기관 자문 무시하고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로 정정합니다.
신풍제약 측에서 주장한 ‘임상 2상 실패’가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선 ‘주평가지표 미달’로 수정합니다. 한편 ‘피라맥스가 COVID-19에 치료효과가 없을 것’은 학계 입장입니다.
김지완 (2pa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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