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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공 나선 국민의힘 "어디다 '무속인 프레임', 굿 벌인건 민주당"

김민성 기자 입력 2022. 01. 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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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관련 이른바 '무속인 개입 논란'을 비판하자 지난 대선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무속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사례를 들며 역공에 나섰다.

이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5년 전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무속인에게 직접 임명장까지 수여했다. 임명장에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공동체 특별위원회 전국무속인위원장으로 임명함'이라고 기재됐다"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문재인 시민캠프가 '당선 기원 굿'까지 지낸 증거사진이 공개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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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한 짓은 외면하고 떠도는 허언을 과도하게 부풀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헬스클럽에서 열린 '체력은 국력이다' 실내체육시설 현장 방문 간담회를 마치고 운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관련 이른바 '무속인 개입 논란'을 비판하자 지난 대선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무속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사례를 들며 역공에 나섰다.

이양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선대위에 공식적으로 역술인과 무속인에게 자리를 마련해주고 심지어 굿판까지 벌인 민주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5년 전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무속인에게 직접 임명장까지 수여했다. 임명장에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공동체 특별위원회 전국무속인위원장으로 임명함'이라고 기재됐다"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문재인 시민캠프가 '당선 기원 굿'까지 지낸 증거사진이 공개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한 짓은 애써 외면하고 떠도는 허언을 과도하게 부풀려 윤석열 후보를 마치 '미신과 무속에 빠진 사람'처럼 왜곡하고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는 작태를 보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실체 없고 근거 없는 무속인 논란을 키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후보와 '이재명의 민주당'이 초조해지거나 다급해지면 어김없이 나오는 버릇"이라고도 했다.

m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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