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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부터 눈구름 몰려온다..수도권 최대 7cm 함박눈

장연제 기자 입력 2022. 01. 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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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설 2단계, 비상근무 체제 돌입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눈이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19일) 오후부터 전국에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눈이 최대 7cm까지 쌓이면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cm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오늘(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주춤했던 눈구름이 내일 오후부터 다시 몰려옵니다. 눈은 내일 오후 서울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중부와 남부 내륙지방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내일 낮 중부지방엔 1~5cm, 수도권과 충청북부엔 7cm가 넘는 눈이 예보됐습니다.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는 내일 아침 8시를 기해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9000여 명의 인력과 1200여 대의 제설 차량·장비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호남과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 예상 적설량은 1~3cm입니다.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거리에 퇴근길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늦은 오후부터는 동해안에서도 눈이 시작됩니다. 동해안엔 모레(20일)까지 최고 20cm가량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같은 시간 제주엔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우진규 예보분석관은 "(내일) 퇴근 시간 전 눈이 강하게 내렸다가 퇴근 시간 무렵엔 다소 약하게 내리거나 서서히 그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2도 사이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8도에 머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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