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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이준석 "이재명 욕설? 이용하자는 얘기 있었지만 반대.. 네트워크 본부? 있는지도 몰랐다"

MBC라디오 입력 2022. 01. 19. 09:54 수정 2022. 01. 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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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건진법사? 윤핵관, 김건희 추천은 아니야.. 선대위 계선 상 인물이 추천
- 친밀한 제스처가 문제? 허경영이 트럼프와 사진 찍었다고 친밀한 사이인가?
- 매머드급 선대위 시절 인적 검증 약해.. 선대본 체계에서는 타이트하게 운영
- 네트워크 본부? 어떤 경위로 생긴 것인지 파악 못해
- 미투 2차 가해? 사적 대화를 보도한 언론 때문
- '윤석열차' 2월 11일부터, 후보 방문이 어려운 지역 찾아 시민과 소통할 것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진행자 > 국민의힘 내부로 가죠. 일단 건진법사 이야기 들으셨죠?

◎ 이준석 > 예, 들었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일단 팩트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어요?

◎ 이준석 > 그분이 선대위에 참여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 선대위가 매머드급 선대위로 불릴 때 많은 분들이 손만 들면 거의 들어오셔서 활동하게 했던 시점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사실 제가 어떤 분들이 오는지에 대해서 면밀한 체크를 하지 않았고, 지금 선대본부 체계 하에서는 최대한 슬림화 해놓고 기존에 있던 분들이 상당 부분 해촉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고 네트워크 본부니 이렇게 했던 것들은 사실 제가 그 단위에서 그분이 했다는 의사결정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으나 실제 의사결정에 참여한 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우리 대표께서 일관되게 윤핵관 문제를 제기하셨는데 공식계통 라인에 있지 않으면서 좌지우지하는 사람들, 이렇게 정의한다면 건진법사 같은 경우도 일정하게 윤핵관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 이준석 > 저는 그렇게 보지 않고요. 그분을 어떤 경위에 선대위에 참여하게 됐는지도 저희가 파악해보려고 했는데 윤핵관의 영향력이나 이런 것들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어떻게 합류하게 됐는지 그럼 파악을 해보셨어요?

◎ 이준석 > 파악을 해본 바 제가 봤을 때 추천을 봤고 이런 과정이 있었을 거 같긴 한데 소위 윤핵관이라 불릴만한 인사의 추천 이런 건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냥 대놓고 제가 한 번 질문드려볼게요. 세간에서는 건진법사가 선대본부에 합류하는데 김건희 씨가 일정하게 역할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

◎ 이준석 > 저희가 파악한 바로 그건 아닙니다.

◎ 진행자 > 그건 아닙니까?

◎ 이준석 > 예.

◎ 진행자 > 단언하실 수 있습니까?

◎ 이준석 > 저희가 파악한 경로로는,

◎ 진행자 > 그렇게 단언하시는 근거를 말씀해주신다면.

◎ 이준석 > 어떤 분이 추천했는지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 진행자 > 그래요? 그럼 김건희 씨와는 전혀 무관하다?

◎ 이준석 > 제가 파악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당대표에게 그런 거 잘못 알려줄 사람도 있을 수 있겠냐만 저희가 내부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김건희 씨의 영향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어제 혹시 세계일보가 공개했던 1월 1일 동영상 혹시 보셨습니까?

◎ 이준석 > 잘 못 봤습니다.

◎ 진행자 > 1월 1일에 윤석열 후보가

◎ 이준석 > 어깨를 치고 그 말씀,

◎ 진행자 > 네트워크본부 방문했을 때 건진법사라는 사람의 행동이 동영상에 잡힌 것 있잖아요. 그런데 전 단계에서 나왔던 해명은 네트워크 본부장하고 아는 사이라 몇 번 들른 사람일 뿐이다라고 하는 거였는데 동영상에 나오는 그 사람 행동은 그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의혹이 증폭됐던 거였거든요.

◎ 이준석 > 그런 사건들이 선거 때는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도 허경영 씨 같은 경우도 가끔 보면 트럼프랑 사진 찍고 그러잖아요. 트럼프가 허경영 씨 알겠습니까?

◎ 진행자 > 사례가 그렇게 준한다는 말씀이십니까?

◎ 이준석 > 허경영 씨 재미있는 분들하고 사진 많이 찍고 오시거든요. 그런데 후원자의밤 같은 행사 가신 것 같기도 하고 정확히 모르겠으나 그 자리에서 당연히 다정하게 사진 찍었다 해서 그게 무슨 특수한 관계거나 긴밀히 소통하는 관계는 아니라고 저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저는 우리 후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선대위나 선대본부 사무실들을 제가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순회하면서 격려하고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무래도 지방선거도 다가오고 하니까 또 정치적으로 지향점 있는 분들은 와서 친밀감을 드러내면서 사진 찍자고 하기도 하고 이런 결과가 있는데 우리 후보가 언급된 분과 긴밀하게 소통했다든지 그걸 통해서 결정을 내린 기록이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분이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해서 어깨를 친다든지 이런 식의 친밀해 보이려고 본인이 하는 제스처를 취했다고 해서 그걸 과도하게 해석하기 시작하면 허경영씨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미국 정가에 엄청난 거물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예를 들어서 처남이 수행을 했고, 딸은 SNS 촬영 이런 거 담당했다는 건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겁니까?

◎ 이준석 > 저는 그런 것들도 취재 과정에서 분명히 저희 당내 인사가 상황을 잘 모르는 상황 속에서 제보를 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나갔을 텐데 실제 파악해보면 과장된 부분도 있을 것이고

◎ 진행자 > 과장?

◎ 이준석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예전에 우리 후보가 경선 과정에 참여하기 전에 그 언론인들과 백브리핑이라고 하죠.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우리 후보에게 어떤 분이 접근해서 답하지 마십시오, 좌파입니다, 이렇게 했던 거 기억나실 것 아닙니까? 다들 그분이 무슨 후보에게 굉장히 긴밀한 조언을 하는 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후보는 알지 못하는 분이 와 가지고 즉석에서 현장에서 그렇게 귓속말을 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런 식의 오해를 살만한 정황들은 좀 있었을 겁니다. 그 당시에 그런 돌발행동 때문에 우리 후보의 언론관이 잘못됐다는 지적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사실 모르는 분이었거든요.

◎ 진행자 > 그러면 건진법사 처남이란 사람이 6월 29일 대선 출마 선언한 날이잖아요. 6월 29일, 윤석열 후보가 카이스트 방문한 7월 6일 수행하는 장면이 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는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겁니까?

◎ 이준석 > 1월 1일이죠. 현충원 인사 때도 저희 현충원 인사하려고 당내 주요 인사들이 걸어가는데 저희도 모르는데 사진 찍혀서 이분이 어떻게 온 거냐 하는 분들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 치르다 보면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인사들이 사진에 찍히고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질문할게요. 불필요한 억측과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건진법사라는 사람을 누가 소개해줬는지 파악하셨다고 했잖아요.

◎ 이준석 > 저희는 파악했습니다.

◎ 진행자 > 밝혀주실 수 없습니까? 이 자리에서.

◎ 이준석 > 선대위에 있는 계선 상에 있는 분이 추천했다고 저희는 알게 됐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그런데 김건희 씨와는 상관이 없고. 그런데 추천을 했다는 것은 일정한 역할 내지 직책을 맡겼다는 얘기가 되는 거잖아요. 그 얘기는.

◎ 이준석 > 그런데 본부나 이런 것들이 저희가 매머드급 선대위를 운영하던 시절에는 거의 100개가 넘는 본부가 있었고, 그 안에 사실 우리 후보가 한 가지만 같으면 99가지가 달라도 합류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 하에서 저희가 인적 검증을 세게 안 했던 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상이나 아니면 또 생각이나 검증을 안 했기 때문에 과거에 신지예 씨 사건 같은 것도 일어난 것이고, 그 맥락에서 일어났던 것이고 지금 선대본부 체계 하에서는 굉장히 타이트하게 운영하고 있고 그런 건 없을 걸로 보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굳이 네트워크본부까지 해체할 일은 뭐가 있었을까요.

◎ 이준석 > 네트워크본부라는 것이 어떤 경위에서 생긴 것인지 선대본부에서 파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 진행자 > 말이 되는 얘기예요? 그 얘기가.

◎ 이준석 > 저희가 보면 하태경 의원 경우도 젠더, 게임특위 이런 것 신설하자 해서 저희가 추진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저희도 몰랐던 선대위 체계 내에서 청년 문제나 젠더갈등을 다루는 본부가 2~3개 있었더라고요. 이미. 그게 매머드급 선대위 하다 보니까 혼선이 있었던 걸로 보고 지금은 잘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또 하나 논란이 불거진 게 김건희 씨의 이른바 미투, 안희정 씨 관련 발언 있잖아요. 우리 대표께서 2차 가해는 아닌 것 같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셨어요. 이러면서 다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 일단 왜 그렇게 주장하신 겁니까?

◎ 이준석 > 저는 우리 후보자의 배우자가 만약에 방송이나 공개적 장소에서 그런 발언을 하는 그런 상황이 노출되었다면 후보자의 배우자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고, 그리고 사실 누군가에게 상처줄 수 있는 행동이었다는 걸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녹취록 보도 된 걸 보신 분들은 아무리 기자와 관계라고 해도 사적인 대화의 영역에 해당한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저도 당 대표로서 무수히 많은 언론인과 교류하지만 취재할 때와 그리고 또 저한테 사적으로 또 형동생하는 사이인 기자들도 있습니다. 그 관계에서는 취재와 별도 영역에서의 대화가 오가기도 합니다.

◎ 진행자 > 이렇게 질문을 드려볼게요. 김건희 씨가 가처분 신청을 냈을 때 법원에서 일부인용을 하면서 이렇게 규정을 했잖아요. 김건희 씨는 공적 인물로 봐야 되고 사회이슈에 대한 김건희 씨는 공적인 표현으로 봐야 된다고 법원이 판단을 했잖아요. 대표님께서는 공연성을 강조하시는 것 같아요. 공공연하게 주장했느냐 안 했느냐 이걸 강조하시는 것 같지만 법원은 공적 표현이라고 봐야 된다고 했다면 거기에 준해서 판단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이준석 > 아닙니다. 이건 김지은 씨 입장에서 저희가 봤을 때 이 발언이 노정됨으로 인해서 김지은 씨가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됐고 2차 가해를 당했다고 본인이 판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른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 대한민국에서 안희정 씨 사건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대화를 많은 주체들이 했을 겁니다. 그중에서 이런 것들이 노정되어서 실제 피해자인 김지은 씨에게 2차적인 불편을 초래한 경우는 전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공개하고 보도하는 언론 측에서도 이 부분이 김지은 씨에게 추가적인 가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런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좀 보도를 안 하는 것이 옳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신지예 씨가 한겨레하고 인터뷰한 것 보니까 과거 국민을 개돼지라고 발언했던 사람 있잖아요. 공무원. 이 사람도 술자리에서 했던 거다, 이것과 비교하던데 이런 시각은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이준석 > 실제로 그분 같은 경우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던 것은 사실이나 그분이 나중에 여러 가지 행정소송이나 이런 과정 속에서 좀 비난이나 처분이 과했다는 판단도 받았던 것이거든요. 사적인 대화를 전제로 한 것에 대해서 그분이 공무원으로서 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그런 시각이 반영되는 행동을 했으면 큰 직권남용이고 문제겠지만 저희가 이렇게 사적 대화를 하나씩 언론 영역에 올려놓고 보도의 영역에 올려놓고 바라보기 시작하면 앞으로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많은 이런 보도를 저희가 접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마찬가지 맥락에서 어제도 입장을 밝혔던 것이 저희 당에서 이재명 후보 가족 간 욕설이나 이런 것을 저희가 부각시켜서 선거에 이용하자는 얘기가 있을 때 반대한다고 얘기했었거든요.

◎ 진행자 > 여러 가지 사례가 있는데 국회의원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메신저나 이런 걸로 특정인과 메신저로 대화 오가고 이런 것들이 사진에 찍히고 해서 논란이 됐던 경우가 여러 번 있지 않습니까? 대표님 기준에 따르면 이것도 전혀 문제 삼으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됐고, 당사자들은 거기에 대해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것과 준해서 보면 어떻게 평가해야 될까요.

◎ 이준석 > 그 문자나 이런 것들은 캡처된 것을 보면 과거에 김무성 대표가 모 정치인에게 사과 문자를 받았다든지 이런 것들은 정치활동에 관한 것입니다. 정치활동에 대해서 상호간에 오갔던 내용들이 문제된 것이고,

◎ 진행자 > 굳이 사례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개인 처신과 술자리에 있었던 이런 것까지 보도된 적이 있었거든요.

◎ 이준석 > 술자리에서도 있었던 대화 같은 경우에는 특정 정치인과 공천 갈등이나 이런 것 때문에 욕설을 한 것이 뒷자리에서 녹취가 됐거든요.

◎ 진행자 > 제가 말씀드리는 사례하고 대표께서 머릿속에 그리는 사례가 서로 달라서 지금 그렇긴 한데, 그런데 이것도 그렇게 돼서 문제가 됐었거든요. 그 사례가 있었다는 점만 환기시켜드리고 윤석열 후보는 이것에 대해서 기자들이 입장을 물어보니까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끊었거든요. 후보의 이런 처신 어떻게 평가하세요?

◎ 이준석 > 저는 우선 스트레이트 보도가 될 때부터 안에 제작진에게 후보 배우자 측에서 알려온 내용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거기서 언급된 내용들이 국민의 시각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한다, 겸허하게 생각한다는 그 이야기 자체가 이런 문제가 되는 발언 자체를 전부 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보도되어서 이렇게 되는 양태에 대해서 후보 배우자 입장에서는 이것이 부당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고 내용에 대해서 당연히 우려스러운 내용이 있으면 그 부분은 겸허한 자세로 가야 될 걸로 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후보는 매타버스 운영하고 있잖아요. 윤석열 차를 운영한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 이준석 > MBC 바로 뒤에 보면 수색차량기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정규편성된 열차 외에도 관광을 목적으로 한다든지 해서 임시 전세열차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국토부와 코레일에 미리 신고해서 무궁화호를 4량 1편성으로 해서 예약해놓고 이게 아마 우리 후보가 평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지방 지역, 경상북도나 충청도 전라도에 있는 그런 지역에 손쉽게 방문하고 일반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든 기획입니다.

◎ 진행자 > 언제 출발합니까? 첫 출발은.

◎ 이준석 > 2월 11일경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진행해야 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대표님.

◎ 이준석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이준석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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