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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리팅랩스, 스마트병원 사업 본격화 '매출 400억 목표'

류석 기자 입력 2022. 01. 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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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테크 기업 리팅랩스가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병원 구축 사업에 나선다.

19일 리팅랩스는 올해 스마트병원 구축 사업을 본격화해 매출액 4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리팅랩스는 스마트병원 사업의 핵심인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다.

AI·딥러닝 전문기업인 '메디AI'와 스마트병원 구축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병원 내 환자 행동 데이터, 시술 데이터, 피부 데이터 등의 분석, 앱(APP) 구축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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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플랫폼 활용해 맞춤형 의료 제공
유망 MSO 업체에 대한 전략적 투자 계획
[서울경제]

메디컬테크 기업 리팅랩스가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병원 구축 사업에 나선다. 스마트병원이란 환자들의 행동 데이터 등을 수집해 맟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말한다.

19일 리팅랩스는 올해 스마트병원 구축 사업을 본격화해 매출액 4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리팅랩스는 지난해 약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 올해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겠다는 계획이다.

2019년 문을 연 리팅랩스는 의료와 정보통신기술(ICT) 결합을 선도하는 메디컬테크 기업이다. 자체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 병원경영지원(MSO) 시스템 활용해 일선 병원들에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스케어 기업 메타랩스(090370) 지분 9.5%를 보유하며, 협업 관계도 구축하고 있다.

리팅랩스는 스마트병원 사업의 핵심인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다. AI·딥러닝 전문기업인 '메디AI'와 스마트병원 구축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병원 내 환자 행동 데이터, 시술 데이터, 피부 데이터 등의 분석, 앱(APP) 구축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나아가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와 가정용 미용기기 시스템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리팅랩스는 스마트병원 사업 확대를 위해 전략적 투자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리팅랩스는 유명 IT 기업으로부터 1,000억 원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대규모 투자 유치도 앞두고 있다.

리팅랩스 관계자는 "리팅랩스와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각 의료 분야 MSO 기업을 잠재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다"며 "메디컬 테크 분야 전문가들도 적극적으로 채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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