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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폭설 대응 '환골탈태'..서울시장 있으니 달라졌네

기성훈 기자 입력 2022. 01. 19. 13:58 수정 2022. 01. 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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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폭설에 '늑장 제설' 비판을 받은 서울시가 확 바뀌었다.

당시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 부재 이후 서울시장이 없는 상황에서 퇴근길 폭설에 안일하게 대응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실제 19일 대설 초비상에 서울시는 즉각 대응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제설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전 10시 20분경 1차 제설작업 이후 강설 상황에 따라 즉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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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19일 서울 종로의 한 건물 앞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지난해 1월 폭설에 '늑장 제설' 비판을 받은 서울시가 확 바뀌었다. 당시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 부재 이후 서울시장이 없는 상황에서 퇴근길 폭설에 안일하게 대응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해 4·7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이후 서울시는 크게 달라졌다. 예방적 제설방안도 마찬가지다. 시 안전총괄실은 지난해 8월 2021/2022 겨울철 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세웠다.

실제 19일 대설 초비상에 서울시는 즉각 대응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제설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같은 시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 중이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총 2500톤의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력 9000여명과 제설 차량 및 장비 1120여대를 투입한 상태다.

서울시는 퇴근길 혼잡을 막기 위해 퇴근시간대 대중교통 집중 배차시간을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로 30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퇴근시간대 지하철 1∼8호선은 20회씩 늘려 운행하고 배차 간격도 3∼5분 간격으로 최소 유지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전 10시 20분경 1차 제설작업 이후 강설 상황에 따라 즉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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