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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아니야?" 12kg 개 같은 고양이, 안기도 힘들겠네[영상]

최서영 기자 입력 2022. 01. 20. 08:37 수정 2022. 01. 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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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12㎏의 큰 체구 때문에 종종 개로 오해받기도 하는 거대한 고양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러시아 동부 오스콜에 사는 율리아 미니나가 돌보는 고양이 케피르의 사연을 공개했다.

고양이의 주인인 미니나는 2년 전 케피르를 분양받았다.

하지만 고양이의 습성상 밤에 주인 몸 위에 올라가는 걸 좋아하는 케피르의 습관으로 미니나는 곤란을 겪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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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러시아에서 12㎏의 큰 체구 때문에 종종 개로 오해받기도 하는 거대한 고양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러시아 동부 오스콜에 사는 율리아 미니나가 돌보는 고양이 케피르의 사연을 공개했다.

고양이의 주인인 미니나는 2년 전 케피르를 분양받았다.

당시 케피르는 태어난 지 1년 10개월 된 메인쿤(Maine Coon)종 아기 고양이였다.

메인쿤 고양이들은 최대 생후 4년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니나는 "아직 4년이 안 된 케피르의 몸무게는 12㎏으로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라며 "평범한 아기 고양이가 이렇게 클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그러면서 "(케피르가) 외형만 큰 게 아니라, 아주 똑똑하고 항상 차분하게 행동한다"며 "집에 손님이 오면 모두 (케피르에게) 집중한다. 그러면 케피르는 기꺼이 손님들이 자신을 만지게 해준다"며 칭찬했다.

하지만 고양이의 습성상 밤에 주인 몸 위에 올라가는 걸 좋아하는 케피르의 습관으로 미니나는 곤란을 겪기도 한다.

미니나는 "(케피르가) 밤에 내 위로 올라와서 자는 걸 좋아한다"며 "아기 고양이일 때는 괜찮았지만 이제 케피르가 너무 크고 무거워져서 그렇게 자는 게 쉽지 않다"며 웃었다.

한편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토착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 종인 메인쿤은 키 25~41㎝, 몸무게 최대 8㎏까지 자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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