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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방콕에 다시 찾아온 초미세먼지

이설아 입력 2022. 01. 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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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도 방콕에 최근 '불청객' 초미세먼지가 다시 짙어지고 있습니다.

차량 배기가스가 초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는데요.

지난해 조사 결과 방콕의 차량 절반가량이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을 내뿜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콕은 2020년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이동 제한과 관광객 감소로 차량 운행이 줄어들어 초미세먼지 상황이 다소 나아졌지만, 최근 차량이 늘면서 초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과 평양은 추위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싱가포르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뉴델리는 안개와 미세먼지가 섞여 시야를 부옇게 가리는 연무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마드리드는 아침 기온 1도, 낮 기온은 13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1월은 토론토에서 가장 추운 달인데요.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최유현)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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