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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농업도시에 산업·관광이 함께하는 지속가능도시될 것"

CBS 시사포커스경남 입력 2022. 01. 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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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2022 신년대담
"나노국가산단 올 4월 삼양식품 가동 예정, 250명 고용..CJ대한통운도 입주 예정"
"밀양형 일자리사업도 차질없이 진행..인구 소멸도시 중 가장 먼저 빠져나오는 도시가 될 것"
"밀양돼지국밥 브랜드화 위한 레시피 준비..캐릭터 '굿바비' 인기에 공무원 특별임용"
"위양지, 우주천문대, 기상과학관 등이 밀양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한두 시간 이내의 서울 주변 여주, 이천 같은 교외형 관광지인 밀양 더 각광받을 것"
"3선 도전 굳혔다..진행중인 100여개 프로젝트 마무리 지을 것"
박일호 밀양시장이 밀양의 100년 미래 먹거리가 될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고 있다. 경남CBS

■ 방송 : 경남CBS <시사포커스 경남> (창원 FM 106.9MHz, 진주 94.1MHz)
■ 제작 : 윤승훈 PD
■ 진행 : 이윤상 아나운서
■ 대담 : 박일호 시장(경남 밀양시)

◇이윤상> 새해를 맞아 우리 지역 주요 기관 단체장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일호 밀양시장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일호> 네. 반갑습니다.

◇이윤상> 임기 말 돌아보면 어떻습니까? 재선이시니 8년이 다 되어갑니다.

◆박일호> 정말 세월이 빠르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8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을 했기 때문에 주마등처럼 눈앞에 스쳐지나가는 것 같은데요. 돌아보면 참 밀양은 운이 좋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라든지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적지 않은 성과가 났기 때문입니다.

◇이윤상> 가장 큰 성과 몇 가지 꼽아본다면요?

◆박일호> 예. 그동안에 우리 밀양은 농업 중심의 도시였지 않습니까? 하지만 농업으로는 절대 밀양이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여기에 나노국가산업단지가 설치가 되고, 또 관광단지도 저희들이 열심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을 하고 있다든지 그다음에 도시재생사업 같은 경우에도 3건을 공모에 선정이 된다든지, 그다음에 우주천문대 기상과학관을 설치한다든지, 농업에 앞으로 미래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이렇게 설치한다든지, 그리고 많은 국가기관을 이렇게 유치를 하면서 농업 도시에서 앞으로 산업과 관광과 농업이 함께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어졌다 하는 점에 대해서 상당히 자랑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는 우리 공무원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고요. 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셨기 때문에 이런 성과가 나왔다 하는 측면에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윤상> 나노국가산단에 기업들의 투자 유치는 잘 되고 있나요?

◆박일호> 예. 참 운 좋게 저희들이 나노국가산단을 유치하게 되었고 또 나노국가산단은 23년 7월에 완공 예정으로 있습니다마는, 이 나노산단을 설치함과 동시에 기업 유치도 함께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36개 기업하고 MOU를 체결했고, 잘 아시는 대로 삼양식품 밀양공장이 이미 거의 1월 말이면 완공이 될 정도입니다. 그래서 올 4월에 가동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렇게 삼양식품도 완공이 되고요. 또 그 다음에 지난 11월에는 보광이라는 업체하고 MOU를 체결해서 또 이렇게 들어온다든지 그리고 CJ대한통운도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밀양시는 20일 CJ대한통운(주)과 밀양 나노국가산단에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밀양시 제공

◇이윤상>투자가 활발하다고 들었는데 CJ대한통운까지

◆박일호> 자세한 건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대규모로 준비하고 있고 이번에 대한통운이 나노국가산단에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립하고나면 밀양이 경상권 스마트 물류허브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윤상> 20일에 바로 공개한다고 하니 기대하겠습니다. 기존에 앵커기업으로 삼양식품을 꼽으셨죠?

◆박일호> 네 투자 규모가 엄청나죠. 우리 지역으로 보면 삼양식품이 들어오면서 한 250명 이상을 고용하게 되고요. 또 6억 7천만 개의 라면을 생산해서 동남아 중국에 또 수출하게 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세계에서 가장 최신의, 최고의 라면 공장이 밀양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러면서 많은 또 연계 사업들이 같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단순히 삼양라면이 하나 들어온다가 아니고 이와 관련해서 고용과 함께 어떤 산업적인 효과는 상당히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밀양시 제공

◇이윤상> 밀양에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밀양형 일자리 사업도 추진중인 걸로 아는데 잘 진행되고 있나요?

◆박일호> 정부의 광주형 일자리 다음으로 밀양형 일자리가 두 번째로 이렇게 정부가 공모 사업을 선정을 해 주셨는데요. 지금 준비가 잘 되어서 기업이 이미 두 개가 완공이 됐고, 또 기업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이 밀양형 일자리가 되면서 더 지원하게 됩니다. 밀양에 오는 기업들은 그래서 그런 혜택을 보게 되고 나머지 후속 사업들이 착착 진행되고 있어서 앞으로 정부가 계획한 밀양형 일자리 사업은 차질없이 진행이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윤상>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인구 10만을 훌쩍 넘어서는 모습도 기대해봐도 될까요?

◆박일호> 예. 이제 밀양시장으로 가장 아픈 부분이 인구가 줄어든다는 건데요. 이거는 뭐 밀양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마는 전 지자체가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문제거든요. 우리 밀양시도 인구 소멸 도시에 분명히 들어 있고요 하지만 제가 확신하는 것은 나노 국가 산단이라든지 삼양식품이라든지 밀양형 일자리 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완성이 될 때는 인구 소멸 도시에서 가장 먼저 빠져나오는 도시가 저는 될 것이다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이윤상> 그리고 예전에 저희가 인터뷰할 때마다 국밥 얘기가 큰 화제가 됐었습니다. 밀양 돼지국밥을 그때 브랜드화를 하겠다고 하셨는데요.

◆박일호> 저희의 자랑거리입니다. 밀양 돼지국밥이 맛이 있고 또 서민의 그런 음식으로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저도 거의 일주일에 한두 번은 이렇게 먹습니다마는 정말 질리지 않고 물리지 않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브랜드화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여러 가지 체계적인 관리와 표준 레시피를 개발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고요. 작년부터 그런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맛과 위생 또 서비스 전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레시피를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밀양시 제공

◇이윤상> 제가 언뜻 찾아보니 밀양 국밥이 원래 소뼈로 국물을 내는 게 특징이라는 말도 있고요. 밀양 국밥의 표준이라면 어떤 걸까요?

◆박일호> 말씀 주신 대로 소뼈로 하는 돼지국밥도 있고 돼지뼈로 하는 경우도 있고 소뼈와 돼지뼈를 같이 섞는 경우도 있고요. 소뼈는 좀 더 깔끔하지 않습니까? 돼지뼈는 조금 더 구수하지만 또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것들이 다 집집마다 비법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이걸 사실 완전히 표준화할 수는 없지만요. 위생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더 이렇게 깔끔하게 해 나가겠다는 뜻이고 그런 것들은 다양성을 존중해서 밀양에 오면 똑같은 돼지국밥이 아니고 집집마다 차별화된, 맛이 다른, 또 찾아오고 싶은 그런 국밥을 만들어 가겠다 그런 얘기를 드립니다.

◇이윤상> 다양한 밀양돼지국밥의 표준이군요.

◆박일호> 네 그리고 돼지국밥 홍보와 관련해서 저희들이 굿바비라는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이윤상> 굿바비요?

◆박일호> 굿바비인데, 좋다 라는 의미의 굿과 밥이를 연결해서 국밥이와 어감이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들이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상당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홍보도 잘 되고 있고요 또 상당히 귀엽다 예쁘다 이렇게 말씀을 주고 계세요.

◇이윤상> 라디오 들으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돼지 모자를 쓴 것 같은 캐릭터인데, 돼지코가 이마에 있고 아주 귀엽습니다.
 

밀양돼지국밥 캐릭터 굿바비 특별 공무원 위촉식. 밀양시 제공

◆박일호> 하하. 예, 맞습니다. 그래서 아주 예쁜 캐릭터가 만들어졌는데요. 밀양의 국밥도 홍보할 뿐만 아니라 밀양이 앞으로 홍보대사로 활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당히 저희들이 굿바비를 이렇게 내세우니까 훨씬 더 부드럽고 또 재미있다. 그리고 한번 가고 싶다 하는 그런 이미지가 잘 연결이 되어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으로 있고 최근에는 저희들이 공무원으로 임용을 했습니다.

◇이윤상> 공무원 임용은 또 뭡니까?

◆박일호> 저희들이 지난 작년 8월에 굿바비가 탄생을 했는데 성과가 좋고 상당히 이미지가 좋아서 이번 2022년 1월 1일자로 저희들이 관광홍보 공무원으로 저희들이 특별임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관광진흥과에 발령을 내렸습니다.

◇이윤상> 국밥말고도 최근에 또 한복으로도 밀양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한복 전시회, 패션쇼에 공무원 근무복까지 한복을 입었다고 하던데요.

◆박일호> 예. 우리 밀양 시가 작년에 한복문화 활성화 사업 공모에 밀양시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많은 사업들을 저희들이 펼쳤는데요. 그 중에서 한옥 속에 또 한복 입기 이런 행사도 한번 해보고요. 고가에서 한옥 입기 그래서 또 한옥 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체험들이 이루어졌고요, 그 외에는 또 영남로에서도 한복 패션쇼도 저희들이 해드렸고요. 그 다음에 또 우리 한복을 입고, 우주천문대를 방문하면 저희들이 이용료도 면제받을 수 있도록 조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윤상> 기간 제한은요?

◆박일호> 기간 제한 없이 계속 저희들이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작년 11월에는 우리 민원인이 가장 많이 찾아오고 있는 민원실 중심으로 민원지적과에서 한복 근무복을 도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에는 한복을 입고 민원실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우리 밀양이 조금은 전통과 밀양 아리랑과 또 한복과 또 여유로움 또 풍요로움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보여주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밀양시 제공

◇이윤상> 사실 한복 하면 전주 떠올리시는 분들 많을텐데 밀양도 한복 입고 관광하고, 공무원분들도 한복을 입고있다고 합니다. 근데 한복 입고 일하면 안 불편하다고 하십니까

◆박일호> 지금 이번에 저희들이 입고 있는 한복이 계량 한복입니다. 전통 한복이 아니고 그래서 상당히 업무하기 편리하게 한복을 개량을 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예쁘고 또 이렇게 이미지를 잘 살려서 상당히 그 편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이윤상> 이 바람에 한복이 우리 주변 곳곳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사실 밀양이 대구 울산 부산 주요 부울경 도시랑 제일 가깝고 해서 관광으로 많이 뜨고 있는 것 같아요.

◆박일호> 말씀 주신 대로 부산을 기준으로 보면 양산이나 김해가 분명히 가깝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다가 울산 그리고 또 대구 포항을 집어넣으면 밀양이 중심이 됩니다. 그래서 1300만 시민들이 밀양을 에워싸고 있고 그 중심에 밀양이 있습니다. 이게 이번 코로나 시대 때 빛을 발휘했습니다. 그래서 2020년도에도 전국의 방문객 증가율 2위 도시가 밀양이었습니다.

◇이윤상> 방문객 증가율이 전국 기준으로?

◆박일호> 예. 전국 2위였습니다. 6.7%가 2020년도에 증가를 해서 경상남도에서는 당연히 1등이겠죠. 그래서 그만큼 방문객이 증가했습니다. 올해도 그 추세가 이어져서 2021년도 8.4%가 증가하면서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요. 그리고 또 예를 들면 뭐 인터넷에서 검색 가장 검색을 많이 한 지자체 순서 중에서도 밀양이 2위에 들어갔습니다. 그만큼 밀양이 좀 핫한 지역으로 바뀌고 또 어떻게 보면 위드코로나 시대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 소규모 단위 또 자연이 좋은 것 또 먼 곳이 아닌 한두 시간 이내의 거리에 가까이 갔다 올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까 밀양이 그만큼 인기가 좋았던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윤상> 어디가 그렇게 핫합니까 몇 군데 소개를 해주신다면

◆박일호> 우리 밀양은 사실 청취자 여러분께서 더 잘 알지 않습니까 좋은 곳을. 전통적으로는 영남루, 얼음골, 표충사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최근 들어서 위양지 같은 곳이 작년 제일 상당히 인기가 좋아서 이팝꽃과 함께 사진 찍기 참 좋은 곳으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찾아주십니다.

◇이윤상> SNS에 사진이 되게 많더라고요

◆박일호> 네 그만큼 인기가 좋았다는 뜻이죠. 그리고 또 밀양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우주천문대 그리고 기상과학관이 같이 있습니다.

◇이윤상> 옆에 간 김에 같이 방문할 수 있겠네요.

◆박일호> 네, 같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우주천문대와 기상과학관이 같이 있는 곳이 바로 밀양이고요 전국에 한 60여 개의 우주천문대가 있는데 최신 시설이고 가장 테마가 있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이렇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밀양시 제공

◇이윤상> 테마 말씀하셨는데 외계인 특화 천문대라고 하던데.

◆박일호> 아 그것까지 알고 계시네요. 그래서 우리 일반적으로 보면 우주천문대라고 그러면 천체 망원경 그다음에 천체 투영관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그걸 보고 나면 조금 너무 단순하다 이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우리 밀양시에서는 차별화시키기 위해서 외계인과 외계 행성을 가져와서, 외계인이 사는 행성은 어디에 있을까 하는 주제를 담고 호기심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또 세계 최초입니다. 이 외계인을 주제로 담은 테마를 갖고 있는 우주 천문자는 세계 최초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많은 학생들 또 관광객이 오면 더 재미있게 또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만들어서 운영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외에 표충사 앞에 있는 우리아이마음숲놀이터 이게 상당히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고요. 그다음에 트윈터널, 만어사 이런 곳도 많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그동안에 이제 밀양이 발전이 조금 덜 되어서 안 오던 것을 저희들이 노력하다보니 자연 경관이 좋고 아름답고 공기 맑고 물 좋고 이렇게 하니까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이윤상> 가족 단위 여행으로 참 좋아보이네요.

◆박일호> 최적지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서울 같은 경우에도 교외형 관광 이렇게 해서 서울 주변에 있는 여주, 이천 지역이 많이 뜨지 않습니까? 많이 뜨는 이유가 한 한 시간 정도 거리에서 가족 단위로 같이 갔고 일주일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차 속에서 다 가족 간에 이야기하고 거기 가서 점심 먹고 또 쇼핑하고 돌아오지 않습니까? 우리 밀양으로 보면 부산, 창원, 울산, 대구, 포항 딱 그런 위치에 여주, 이천과 비슷한 위치가 되어서 가족 간에 밀양 오시면서 일주일 동안 있었던 학교에 있었던 일 회사에 있던 일 가족에 못 다한 이야기를 차 속에서 하고 밀양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 또 관광하고 돌아갈 수 있는. 네, 국밥도 드시고요. 그래서 그런 위치이기 때문에 앞으로 밀양이 더 각광을 받으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윤상> 알겠습니다. 이제 시간이 다 되어서요. 앞으로 국가산단 조성을 비롯해 굵직한 사업들이 진행될텐데 직접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지

◆박일호> 제가 3선에 도전할 마음을 굳히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재선을 하면서 많은 사업을 펼쳐놓았고 이 사업들을 마무리 지어줘야 된다 또 한 개 두 개의 사업이 아니고 큰 것만 하더라도 한 100여 개의 프로젝트가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또 잘 만들고 또 제대로 운영을 해야 제대로 효과를 나타내고 지역 발전하고 연계되기 때문에 그런 걸 완성시키기 위해서 3선의 생각을 굳히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윤상> 네. 끝으로 밀양 시민과 도민들께 한 말씀 하시고 오늘 인터뷰 정리하겠습니다.

◆박일호>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 밀양 시민 여러분 정말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에도 잘 견뎌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밀양시는 앞으로도 이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더 열심히 해나가고 발전시키겠다 하는 약속을 드리고요. 우리 밀양이 희망이 있는 도시, 미래가 있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추위에도 감기 조심하시고 또 새해 소망하신 모든 것들을 이루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윤상> 남은 기간도 계속해서 힘써주시고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박일호> 네 감사합니다.

◇이윤상> 지금까지 박일호 밀양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CBS 시사포커스경남 ob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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