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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기동민 "尹에 공천요구? 洪이 '양X치" vs 박성중 "서울 전략공천 없어, 시간 지나면 원팀"

MBC라디오 입력 2022. 01. 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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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재명 녹취록, 가슴 아픈 가족사의 영역
- 홍준표 발언, 대단히 어처구니없는 정치 행태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 김건희 녹취록, 오히려 의혹 해소돼
- 尹 · 洪 원팀 가능성 충분히 있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 진행자 > 매주 목요일엔 정치와 음악이 만나죠. <선곡 진검승부> 오늘 함께 해주실 두 분 소개하겠습니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어서 오세요.


-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박성중 의원님 오랜 만입니다. 전화로 지난 번에.


◎ 박성중 > 오랜만입니다.


◎ 진행자 > 본격적인 선곡 대결 시작해보겠습니다. 역시 이런 대선이 없었다. 요즘 이런 이야기 참 많죠. 이번 대선의 판세 계속 엎치락뒤치락 접전으로 가고 있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대선 D-48, 막판 흔들 변수는?’입니다. 먼저 박성중 의원 어떤 노래를 골라 오셨을까요? 가수와 제목 선곡 사유 말씀해주시죠.


◎ 박성중 > 룰라의 ‘비밀은 없어’ 1993년 굉장히 인기 끌었던 노래입니다.


◎ 진행자 > 그럼요.


◎ 박성중 > 우우 정말이야 이제 그대에게 비밀은 없어~ 이런 노래인데요.


◎ 기동민 > 왜 랩을 하십니까, 노래를 하셔야지.


◎ 박성중 > 죄송합니다. 노래를 할 줄 몰라서.


◎ 진행자 > 2022년 스타일로 부르셨어요.


◎ 박성중 > 전반적으로 대장동 비밀은 없다, 매일매일 양파껍질 벗기듯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다. 두 사람이 자살을 하고 성남도시개발사업본부장인 유한기씨, 또 1처장인 김문기씨가 자살을 했고 변호사비 대납 관련해서 이병철 씨가 돌아가셨는데 그리고 자살하고 돌아가시고 자살을 시도한 유동규 기획본부장은 구속돼 있고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하는데 굉장히 역할한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도 구속됐습니다. 이렇게 자살하고 돌아가시고 구속되는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대장동 비밀은 까질 수밖에 없다, 그런 차원에서 정진상 성남시정책실장 이재명 후보의 최측근이라고 알고 있는데 조사 중이기 때문에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런 차원에서 룰라의 비밀은 없다,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 진행자 > 이에 맞서는 기동민 의원 어떤 선곡하셨을까요. 가수와 제목 선곡 사유 말씀해주시죠.


◎ 기동민 > 버즈의 ‘가시’ 좀 악센트를 넣어서 읽으면 까시, 노래방 애창곡 남성 최우선순위, 제가 가끔 가면 안 올라가는 핏대를 올려가면서 부르는 노래기도 한데요. 후보님 윤 후보님 워낙 다양하게 여기 저기 관련돼 계셔서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사건에는 50억에 연루되었다고 소문이 난 박영수 특검의 얼굴이 아른거리기도 하고, 또 고발사주 문제 관련해서 손준성 검사가 아른거리기도 하고 천공스님 건진법사 김건희 씨 녹취록까지 사랑하는 이에 대한 기억을 다 지워버리고 싶겠지만 더 아프게 다가서고 있는 상황이 지금의 상황 아니냐 이런 생각들 하고요.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 봐도 결코 뽑히지 않는 까시고 지워지지 않는 낙인일 것이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 윤 후보님 흔들 변수가 본부장이다 이런 측면에서 가시를 선곡했고요. 가사 보면 참 기가 막힙니다.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너를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조금만 더 해볼까요. 아픈 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아프시겠습니다.


◎ 진행자 > 오늘의 주제는 ‘대선D-48, 막판 흔들 변수는?’인데요. 박성중 의원은 룰라의 ‘비밀은 없어’, 기동민 의원은 버즈의 ‘가시’를 선곡 하셨습니다. 이 중에 더 마음이 가는 노래를 청취자 여러분께서 직접 골라주세요. 휴대폰 문자 샾8001번이고요.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있습니다. 무료인 스마트 라디오 미니, 그리고 유튜브 댓글로도 참여 가능하니까 많은 참여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면서 본격적인 토론 시작해보겠습니다. 대선이 이제 4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당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욕설 녹음파일, 야당에서는 김건희 씨의 기자와 통화 녹음파일이 파장입니다. 여야의 녹음파일 누구에게 더 치명타가 되고 얼마나 큰 변수가 될까요. 박성중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박성중 > 당연히 이재명 후보의 욕설 녹취록이 더 큰 치명타가 될 것이다, 전 그렇게 보고 있고요. 이번에 김건희 씨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태산명동서일필이다. 태산이 떠나가도록 소리 지르는데 나온 건 쥐새끼 한 마리밖에 없더라. 그리고 찻잔 속의 태풍이었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고요. 이것을 국민들이 여론조사에 반영되지 않겠습니까? 반영되고 나서 여론조사 한 게 두 가지가 나왔는데 하나는 뉴스팀에서 코리아정보리서치하고 했는데 윤석열 후보가 44%, 이재명 후보가 35% 해서 거의 9% 차이가 완전히 벌어졌다 이런 차원이고 17일 나온 조사인데요. 평소에 저희들한테 굉장히 안 좋은 조사인데 NBS전국지표조사라고 엠브레인퍼블릭 코리아리서치에서 한 건데요. 지난 앞에 주에는 두 후보의 차이가 9%차이였어요. 우리 윤석열 후보가 졌습니다. 이번에는 1%로 줄어서 8%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큰 영향은 없다, 이런 차원이고요. 그동안 민주당에서는 이것이 대단히 어떤 중요하고 굉장한 사건이 있다 그래서 판도라상자니 본방사수니 이렇게 했지만 실제 나오고 나서 보니까 MBC 시청률 장사만 했다. 그리고 이재명 욕설도 같이 방송해라. 또 뭐가 문제냐 모르겠다. 특히 쥴리 의혹 같은 건 오히려 해소되는 그런 결과를 낳았고요. 


◎ 박성중 > MBC ‘스트레이트’ 게시판을 들어가 보면 지금 들어가 보면 다 있는데요. 더 이상 탐사보도 타이틀 쓰지 마라, 이런 이야기부터 김건희 누나 시원시원하더라 걸크러쉬다 이런 것부터 결국 시청률 장사다 이런 이야기부터 친여 커뮤니티 클리앙에 가보면 김건희 리스크가 사라졌다 이런 이야기도. 오히려 악재다, 이런 이야기요. 진보 성향의 강준만 전북대 교수도 MBC 이게 방송민주화인가, 선택적 공익 이건 너무 하다 이런 내용들요. 이런 내용으로 전반적으로 보면 김건희 악재가 오히려 호재로 이런 개념이 아닌가. 아직 우리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재명 후보 욕설 관련해서 이 관계는 민주당이 김건희 이쪽으로 굉장히 강조하고 MBC가 같이 가세하고 이런 행태가 됐는데 결국 민주당 자충수였다. 그걸 하다 보니까 이재명 형수 욕설 녹취록도 다 공개될 수밖에 없었다. 사실 전체를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76페이지에 이르는 프린트를 해서 들어보니까 차마 입에 담기 굉장히 어려운 일반인도 쓰지 않는 욕설입니다. 그 다음에 대통령 후보는 더 써서 안 되죠. 이런 차원에서 굉장히 문제가 있었고 그 다음에 우리 후보 배우자의 여러 가지 사생활적인 이런 건데 이것은 후보 본인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같이 필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세간에 이런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재명 데스노트. 그쪽에 거론된 사람은 죽거나 날아간다. 그 다음에 영화 아수라 실사판이다 이런 것도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이재명 후보자의 타격이 훨씬 크다, 저희들은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조금 전에 박성중 의원께서 언급하신 조사는 뉴스핌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서 지난 17일에 진행된 조사, 그리고 엠브레인 케이스탯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7~19일 사이에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 잠시 광고 듣고 돌아와서 기동민 의원님 반론 듣겠습니다.


◎ 기동민 > 너무 길게 하셨는데요. 논문 한 편 쓰셨는데, 완전히.


<선곡 진검승부> 대선 막판을 흔들 변수에 대한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박성중 의원께서 이재명 후보 그리고 윤석열 후보 부인 배우자 김건희 씨 양측의 녹음파일의 파장 어느 쪽에 더 충격이 클 것인가 박성중 의원께서는 이재명 후보 욕설파일이 더 클 것이다 주셨고 이제 기동민 의원님 반론 차례입니다.


◎ 기동민 > 의원님께서 한편의 장문 서사를 한 번 주셔서 저도 좀 길게 해볼까 싶기도 한데 그러기 전에 우선 국민들한테 부끄럽고 죄송스럽고 송구스럽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국가비전과 미래를 가지고 논쟁해도 부족한 판에 그런 국가적 과제에 대해서 솔직히 말해서 언론도 별로 관심 없는 것 같고 이런 자극적인 소재만 훑고 있어야 되는 처지가 참 신세가 가련하기도 합니다. 제 자신이. 그런데 공격을 했으니까 공격을 해야죠. 저는 박성중 의원님이나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벨도 없는 분들 같아요. 도대체 그런 엄청난 모욕적인 규정을 당했으니까 보수 세력에 대해서 미투나 또 김종인 박사에 대한 얘기나 기자 매수 문제나 정권을 잡으면 가만 두지 않는다든지 거의 여제 스타일의 거침없는 화법들을 구사하시고 자기 스스로 영적인 분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통상의 종교활동과 다른 차원의 영적활동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그런 분을 걸크러쉬라고 평가하는 댓글을 현현하게 읽어주시고 오히려 다 모든 위험요인이 제거되었다. 이런 발상과 말씀은 지지층을 시원하게 하실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이걸 바라보고 있는 중도층과 대다수 국민들이 뭐라고 보겠느냐, 김건희 씨 거의 영웅으로 만들어주신 건데 그런 거면 그렇게 김건희 씨 앞장 세워서 선대본부장 세워가지고 선거하시는 게 낫죠. 역성을 들 게 따로 있지 어떻게 그런 역성을 듭니까? 부족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 박성중 > 제가 가만히 있습니다.


◎ 기동민 > 저 가만히 있었잖아요. 가만히 계세요. 그런 수준에서 국민들한테 양해를 구하는 게 맞지 태산명동에 서일필이다 어떻게 그런 말씀을 주십니까? 국민의힘이 정말 잘하는 것 중에 하나는 기대치 관리예요. 난리가 날 것처럼 MBC 찾아와서 박성중 의원님도 고난을 당하시고 그렇게 난리를 치고 가처분 신청하고 그래 놓고 별게 없는 것 아니지 않느냐, 그러고 또 정말 김지은 씨가 사과 요청하니까 당대표라는 사람은 2차 가해 아니다, 사적인 대화일 뿐이다. 후보라는 분에게 사과할 생각 없냐고 그랬더니 이대남들밖에 안 보이는 거지. 사과 하면 20대 남자들이 삐치니까 이게 정치입니까? 말도 안 되는 얘기입니다. 갖다 붙일 게 있지 어떻게 이재명 형수 욕설을 거기다 갖다 붙입니까? 2010년도 초반에 있었던 그런 일들입니다. 아픈 가족사 문제고요. 그리고 그렇게 국민의힘에서 사적인 영역을 왜 국민들에게 알려서 공개하느냐라고 얘기했던 지극히 성남시장 시절에 사적인 대화예요. 가족 간에 아픈 가족사를 반영하고 있어요. 왜 그 얘기가 나왔는지 박성중 의원님 전체 녹취록을 읽어보셨다고 하니까 너무 잘 아실 것 아닙니까? 셋째 형이 가지고 있는 아픈 과거도 있는 거고 내적인 힘듦도 있는 거고 정신적인 방황들도 있는 거고 그런 과정에서 어머니를 보호하면서 상대방이 번연히 녹음하고 있는 줄 알면서 그걸 참지 못한 이재명 후보의 탓도 있는 것이지만 만약에 저희 형제간 중에 저희 어머니에게 그런 언사와 폭행을 가한 사람이 있으면 저는 그 이상 더 합니다. 더 심한 욕설과 더 무엇도 할 수 있습니다. 


◎ 기동민 > 잘했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더 절제하고 참았어야 되는 문제죠. 그런데 그걸 어떻게 바로 작년부터 기자라고 밝혔던 사람과 52차례 7시간 45분 녹화된 걸 어떻게 동격으로 비교합니까? 이미 선관위에서 다 밝혀진 법원에서 밝혀진 사안이고 배포하지 말라고 했고 낙선과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건 안 된다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사람 하나 시켜서 전체를 다 까밝히고 이게 지금 대선판을 완벽한 정치혐오로 이끌어내겠다는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언제 녹취록 깐 적 있습니까? 그게 어떻게 정치공작입니까? 언론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저는 납득할 수가 없어요. 그게 국민의힘 전술인 거죠. 우리가 대응을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물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언론과 저는 여러 매체에 엄정한 검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당은 이제 이런 네거티브 전쟁에서 빠져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씀드렸던 정말 국민들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국정의제를 가지고 토론하고 경쟁해야 된다. 그런 면에서 국민들에게 송구스러운 측면이 있다. 두 가지 의제를 섞은 것에 대해서 완벽한 물타기고 정말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두 분 다 하실 만큼 다 하신 것 같고요.


◎ 박성중 > 제가 좀,


◎ 기동민 > 그럼 제가 또 하게 돼요.


◎ 진행자 > 오늘은 크게 장타들을 치셨으니까.


◎ 박성중 > 국민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간단히,


◎ 기동민 > 저도 오해할 소지가 너무나 많은데 그 정도 합시다. 이 정도 하지 않으면 계속 그것가지고


◎ 박성중 > 해요. 해요.


◎ 기동민 > 시민들이 얼마나 불편하시겠어요.


◎ 박성중 > 형님이나 형수 욕설 조카 관련 욕설 관련해서 전문을 보셨어요? 보셨냐고요. 정황이 전혀 달라요. 지금 이야기한 것은 변명의 정황도 모르고 이야기하시는 거고요. 전체 보고 나시면 완전히 달라지실 거예요.


◎ 기동민 > 그렇게 주장했던 사적인 대화 내용이고, 가슴 아픈 가족사의 영역이라고요.


◎ 박성중 > 사적 아니에요. 그거 보면 일반인이라도 그런 욕설 못해요.


◎ 기동민 > 국민의힘에서 다 틀고 읽으시라고.


◎ 진행자 > 청취자 여러분께서 판단해주시리라 믿고요. 다음 이 안건도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십니다. 특히 박성중 의원께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어제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의원께서 만찬회동 하셨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보도로 홍준표 의원께서 두 가지 제안 요청 하셨다, 그런데 그 다음에 불거진 게 그 두 가지 포함되지 않았던 공천 관련된 요청이 있었다는 것이 나오면서 조금 불협화음이 나고 있습니다. 이 사실 어떻게 된 겁니까? 의원님.


◎ 박성중 > 전반적으로 저희들은 회동했다. 그동안 회동을 잘 못했지 않습니까? 두 사람에 상당히 간극이 있어서. 회동했다는 자체에 대해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그것도 2시간 넘게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을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어느 정도 어떤 사람은 주말쯤 어떤 게 있지 않을까 이런 희망적인 관측도 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전체적으로 원팀이 될 가능성은 있다. 또 최근에 홍준표 의원께서 20일 날 소통채널 청년의꿈 문답코너에서 양아치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막아야 된다, 이렇게 해서 굉장히 의견일치를 비치는 듯한 그런 의견도 했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긍정적 시그널로 보고 있다는 이런 이야기고요. 두 번째 이야기하는 것은 홍 의원이 제기하는 것을 두 가지 조건을 걸었습니다. 우선 국정운영 능력을 담보할만한 조치를 통해서 국민불안을 해소해라, 이런 내용인데 국민들이 보기에 신뢰할만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등용한다면 어느 정도 간격은 좁힐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렇게 보고 있고 또 그쪽에서 시그널도 그런 게 있었고 그런 관점에서 완전히 서로의 간격을 벌이는 그런 것은 아니다, 이런 거 했고 두 번째 이야기는


◎ 진행자 > 처가비리 엄단 선언


◎ 박성중 > 처갓집 비리를 엄단하겠다는 대국민 선언하라, 이렇게 했습니다. 지금 현재 이미 배우자 발언에 대해서 후보자나 또 본인도 굉장히 유감을 표명했고 또 일부 그 배우자와 장모 관련해서 재판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서 여러 가지 조치가 필요하면 할 수 있는 것이고 필요 없다면 안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타협의 여지는 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나쁜 좀 안 좋은 측면만 자꾸 부각시키는데 저희들은 타협의 가능성, 또 어떤 원팀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렇게 긍정적 예상을 많이 합니다.


◎ 진행자 > 기동민 의원님 동의하십니까?


◎ 기동민 > 박성중 의원님 힘드시겠어요. 아까 저하고 말씀하실 때하고 전혀 다른 건데 사석에서 대화니까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박성중 > 전혀 그런 말 한적 없거든요. 완전히 그냥 물타기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 기동민 > 홍준표 의원께서 우리 당 후보를 연상시키면서 양아치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저는 홍준표 의원 정말 쿨하게 봤습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청년들에게 그런 쿨한 측면들이 연배 있는 꼰대로서 원칙 있는 꼰대로서 모습 이런 것들이 카타르시스를 줬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번에 하시는 것 보니까 완전 양아치시네.


◎ 박성중 > 상대방 의원을 너무 그렇게 또.


◎ 기동민 > 아니 우리 당 후보에 대해서 양아치라고 하는데 왜 상대당 의원에 대해서 양아치라고 못 합니까? 완전 양아치적인 행태지. 왜냐하면 저는 처음에 첫 번째 조건이 국정운영 능력 담보 조치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구나 윤석열 후보에게, 그런데 공부가 대통령이라고 하는 게 단기속성 과외로 될 부분이 아닌데 왜 자꾸 저렇게 무리한 주문을 할까 고시도 9번이나 보신 분한테 무리하다 이런 생각을 가졌고요. 두 번째는 그래서 국정운영 능력을 담보할 수 있는 조치라는 건 결국 내각을 잘 꾸리고 책임총리를 잘하자, 이런 제도적 시스템인 줄 알았어요. 지금 봤더니 측근들 공천해달라는 얘기네. 종로에 최재형 씨 공천하고 대구에 자기 측근 구청장 했던 분들 공천하라, 이런 게 바로 양아치적 태도입니다. 지금 상황이 되게 어렵고 힘든 과정들, 그래서 홍준표 의원의 주가가 올라가 있는 상황 속에서 그건 정치적 야합이고 딜이고 담합이죠. 그런 걸 양아치라고 하는 겁니다.


◎ 박성중 > 민주당은 다른 사람이면 그래 합니까?


◎ 진행자 > 용어는 이제 그만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기동민 > 그런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 거고, 둘째 처가비리 엄단 대국민 선언하라, 이건 처가하고 갈라 서라는 얘기인데 제가 보기에는 윤석열 후보께서 김건희 씨에게 영적인 지배를 받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건 불가능의 영역인 거죠. 두 가지 다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 아무리 자신의 당선이 급하다고 해도 노골적 공천요구 전략공천이란 미명 하에 노골적 공천 요구에 굴복한다, 그건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사안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제에 대단히 실망을 많이 했고 홍준표 의원에 대해서. 이런 뒷사정이 흘러나오게 된 데는 후보의 강력한 뜻이 있었을 거고 권영세 선대본부장께서 아침에 뭐 이런 구태와 타협할 수 없다는 취지의 말씀도 아주 강하게 하셨던데, 저는 이런 행태가 바로 정치혐오를 그리고 또 홍준표 의원께서 가지고 있었던 홍카콜라 같은 청량제적 사이다 적 청량감까지 다 무시해버리는 다 뒤로 돌려버리는 대단히 어처구니없는 정치 행태다 이렇게 봅니다.


◎ 박성중 > 민주당은 너무 걱정 안 해도 되고요. 우리 당도 당헌당규가 다 있고 밀실에서 공천하지 않고 정말 제도적으로 제가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공정하게 경선하고 다 누구나 그런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 한 사람에 의해서 좌우되는 체제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국민들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진행자 > 그러면 박성중 의원님 전략공천은 없는 겁니까? 서울시에서는.


◎ 박성중 > 전략공천은 없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 기동민 > 저는 홍준표 의원 마지막 한말씀드리면 정말 홍준표답지 않았다.


◎ 진행자 > 기동민 의원님께 질문들려야 할 시간이 돼서요.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 정청래 의원 불교계와 갈등이 불거졌고, 정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핵관 이재명 핵심 관계자로 이해가 되죠. 한 분이 와서 탈당을 권유했다. 오늘 아침에 조응천 의원께서는 정청래 의원 스스로 탈당하는 게 낫겠다 이런 얘기까지 하셨는데 지금 어떤 분위기입니까?


◎ 기동민 > 홍준표 의원 얘기하다 마무리를 못해서 두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정말 홍준표 의원답지 않았다 쿨하지 않은 거다. 요즘 쓰는 말로 대단히 구린 행태였다 이런 말씀 드리고요. 우리 당 문제로 넘어왔으니까 고개를 바짝 숙여야죠. 대단히 적절치 않습니다. 탈당을 권유한 행태나 아니면 이핵관이 탈당을 권유했다 이건 마치 국민의힘 내분 상황을 민주당이 그대로 대입시켜서 이 당 역시 무슨 핵심 관계자들이 커튼 뒤에서 뭘 조정하는 것 아니야 라는 의구심을 증폭시킬 수 있는 대단히 적절치 못한 발언이다, 자제해야 한다 이런 생각들 강력하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민주당 사랑하는 모든 당원들과 국민과 지지자들의 공통된 생각일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진짜로 핵관 이런 게 있어서 그런데 보시다시피 이재명 후보를 처음부터 만들어낸 사람들은 거의 다 뒷전에 물러서서 지역으로 하방해서 지역을 돌고 조직표를 가지고 있는 이런 분들이고 실질적으로 그런 핵심관계자 역할을 해서 후보 뜻을 빙자해서 뭔가 대리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그랬으면 이미 난리가 났겠죠. 과한 표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 진행자 > 없는 일입니까?


◎ 기동민 > 없습니다. 단언합니다. 당연히 이재명 후보 옆에 가까운 사람들이 있겠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겠죠. 그런 사람들이 국민의힘처럼 사선이나 공식적 지휘를 통하지 않고 후보의 마음대로 움직이고 일정들을 마음대로 해버리고 이런 일들은 적어도 우리 당 내에는 없다는 말씀을 강조해서 드립니다.


◎ 박성중 > 기동민 의원님, 자기 당에 관련되니까 참 자상하네요. 제가 보기에 핵관이란 것은 윤핵관 이야기를 했습니다. 누군가. 우리 후보와 가까운 사람 있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 진행자 > 이준석 대표가 얘기했죠.


◎ 박성중 > 이재명 이핵관 이재명 후보와 가까운 사람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의 이치고 그걸 너무 나쁘게 평가할 필요 없다. 그분들이 나쁜 행동을 하고 나쁜 시스템을 적용하고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윤핵관이나 이핵관이나 다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것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핵관이 탈당을 권유했다 없는 사실을 정청래 의원이 했겠습니까?


◎ 기동민 > 없는 사실이라고 부정하지 않습니다. 있는 사실일 겁니다. 부정한 거 아닙니다.


◎ 박성중 > 없다고 부정할 필요는 없고요. 우리가 서로의 최선을 다해서 돕다 보면 과할 수도 있고 개인 입장에서 개인의 가치 판단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봐 보자 이런 차원입니다.


◎ 기동민 > 전적으로 받아들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저희들 광고 듣고 바로 돌아오겠습니다. 선곡 진검승부 오늘의 승자는 기동민 의원입니다. 지금 끝 곡으로 버즈의 가시가 나오고 있고요. 제가 시간이 부족해서 제지해드려서 죄송한데 남은 시간 동안 못하신 이야기하시죠.


◎ 기동민 > 먼저 하시죠.


◎ 박성중 > 먼저 하시죠.




◎ 기동민 > 그럴까요? 저는 처음에 드렸던 말씀 그대로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말씀 듣고 속상하셨을 거예요. 왜 나오면 쓸데 없는 얘기 아주 가십에 불과한 얘기를 공중파를 통해서 할까, 그 지적 겸허하게 잘 받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우리 차원에서 국가비전과 미래비전 청년들의 삶 여성들의 안전 이런 문제를 어떻게 구체화 시켜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하겠고요. 저는 분기점이 두 분 양자토론하기로 돼 있잖아요. 30일 아니면 31일 날 이뤄진다고 하던데 양자토론을 통해서 이런 부정적 의제를 불식시키고 국가에 큰 미래비전에 대해서 청년들 삶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진행자 > 박성중 의원님.


◎ 박성중 > 마찬가지로 정책과 비전이 많이 제시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앞으로 국격, 또 대한민국의 경쟁력, 우리가 나아갈 삶의 질 어떻게 바뀔 지 가늠했으면 좋겠는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녹취록 관련 게 안 됐으면 좋겠다. 이것이 MBC나 공영방송을 통해서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것은 이재명 후보 것이든 배우자 것이든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고 최근에 양자토론 관련된 말씀이 나왔습니다만 양자토론에 대해서 박주민 저쪽 반장이 우리 성일종 대표를 만나서 제안했던 겁니다. 처음부터 양자토론을 본인들이 제안해놓고 이제 와서 4자 토론 개념으로 해서 우리가 마치 토론을 피하는 것, 4자 토론을 피하는 것 같이 뉘앙스를 주는데 저희들도 다자토론 피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제대로 된 토론이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 진행자 > 두 분 오늘 말씀 감사하고 두 분 말씀처럼 가십거리가 아니라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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