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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니]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험지' 출마하시는게.."

김철우 입력 2022. 01.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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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는 2·3등끼리 하는 거 아님?"

대선까지 이제 48일 남았습니다.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은 여전히 유동적이고 곳곳에서 변수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선을 그어 왔던 홍준표 의원은 어제(1월 19일)저녁 윤석열 후보와 비공개 저녁 식사를 했고 이 자리에서 “종로와 대구 중남구에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전략공천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논란이 나왔습니다.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논의도 당사자들의 부인과 별개로 내부와 외부에서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국민의힘 대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준석 대표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Q1. 대선까지 이제 한 48일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 최대 변수는 어떤 것이라고 보시는지?

A. 아무래도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진행되는 기간 아마 각 당의 역량을 총 투입하는 상황이 벌어질 텐데요. 얼마나 선거 준비를 열심히 해왔느냐가 판가름 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중에 또 후보들의 생각을 ‘날것‘으로 유권자들이 확인할 수 있는 TV 토론 같은 경우에도 상당히 중요할 것이고 우리 후보가 정치 신인이지만 굉장히 학습 능력이 빠른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절차에 잘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2. 어제 홍준표 의원과 윤석열 후보 두 분이 비공개 회동을 하셨는데, 비공개 회동을 하시기는 했는데 그 내용이 지금 다 언론에 지금 나온 것 같습니다. 홍준표 의원이 조건부 합류를 제시했다, 원팀을 위해서 두 가지를 이야기하셨지 않습니까? 그 두 가지 어떻게 보십니까?

A. 저는 홍준표 대표께서 본인의 어쨌든 합류 명분을 위해서는 그런 어떤 후보자가 가족 문제에 대해서도 굉장히 엄격한 자세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주기를 기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우리 후보자가 일관되게 가족 중에 누가 문제가 되어도 동일한 잣대로 항상 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말했기 때문에 다시 재천명하는 건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전에 다른 생각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하기 때문에 그것은 홍 대표께서 하신 요구에 대해서 우리 후보가 좀 소극적으로 대응할 것 같고, 또 하나는 결국에는 통합의 의지를 보여달라는 취지인 것 같은데 홍준표 대표가 추천하는 좋은 인사들을 당에서 좀 공천이나 이런 곳에서 배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인 것 같은데 이게 시기상으로 좀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마침 이번 주 월요일에 공천 관련한 여러 원칙을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를 통해서 저희가 확정했거든요? 근데 이것을 어떤 대선 후보와 또 그리고 유력한 지도자 한 분이 만나서 없는 모양새가 되게 되면 당의 어쨌든 체계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앞으로 저도 후보와 긴밀한 소통을 하면서 어떻게 진행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Q3. 그렇다 하더라도 기사가 이미 났고 또 굉장히 격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어서 이미 기사에 종로 최재형, 대구 남구 측근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나와버렸는데 이게 미칠 영향도 분명히 있을 거란 말이죠. 당에서 정한 최고위원회 회의 내용도 ‘경선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A. 저희도 최고위원회에서 논의할 때 저희가 앞으로 정치적인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경선이 아닌, 전략 공천을 일부 활용할 수 있다는 저희가 판단하에 종로 정도만 가능성을 열어두자고 했던 것이고 다만 나머지는 주민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서 공천을 경선으로 진행하자고 했던 것인데 대구 중남부는 그래서 저희가 결정 사항과 완전히 배치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좀 당혹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홍준표 대표님께서 추천하시는 후보자가 당연히 훌륭한 분일 거로 생각하고 다만 당이 정한 경선 절차에 같이 참여해 주시면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 합니다.

Q4. 원칙대로 가야 한다? (네) 그렇다면 종로를 제외한 나머지는 경선하시겠다. 1차 컷오프를 염두에 두신 겁니까?

A. 저희가 컷오프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지금 대구 중남구에 출마를 희망하시는 저희 당의 인사들이 20명에 가깝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권자들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아무래도 편의상 인지도 기준으로라든지 해서 저희가 컷오프라기보다는 1차 경선 비슷하게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Q5. 그런데 이번에 나오는 소식들을 보면 국민의힘 최고위원들 가운데 두 분이나 보선(보궐선거) 나오신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분들도 동일한 잣대를 적용받으시는 건가요?

A. 저도 최고위에서 원외로 지금 있지만, 저희 당이 이번 지도부의 특징은 아무래도 저희가 총선 패배 이후에 전당대회를 치렀다 보니까 원외 지도부가 많습니다. 그런데 원외 지도부가 또 많다 보니까 원내와의 소통이 강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도 있어서 제가 또 최고위원들께서 출마하시는 것에서 어떤 제한을 두거나 아니면 우려를 표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 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곳 중에서 당의 우세 지역구인 곳들이 있다 보니까 너무 이제 최고위원분들께서 우세 지역구에 출마하시는 것이 문제가 아니겠느냐는 지적도 있어서 그 부분은 저도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마는 경선을 하기로 한 이상 그분들의 출마 자격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Q6. 그런데 이번 보궐 선거 같은 경우는 대선하고 같이 치르기 때문에 보궐 선거에 나서는 주자는 대통령 후보와 러닝메이트 성격을 띠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천권은 당 대표한테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만일에 윤석열 후보 측에서 요청이 들어온다면 그 부분은 어떻게 정리를 할 생각인가요?

A. 이미 제가 권영세 사무총장 등과 함께 후보 측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서 저희가 경선 원칙을 마련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에 큰 변화가 있으려고 하면 다시 아마 후보와 제가 상의를 좀 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그런데 어제(1월 19일) 그런 홍준표 대표 측의 의사를 전달받은 뒤에도 아직은 후보 측에서 어떤 그런 경선 원칙이라는 것에 대한 재검토 요청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현행 입장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Q7. 혹시라도 예를 들어 홍준표 의원 그리고 윤석열 후보 또 여기서는 대표님도 어떻게 보면 자유로울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당내에서 윤 후보나 또 홍 의원이나 또 대표님이나 또 당 최고위원도 있으실 테고 이렇게 해서 공천과 관련해서 기준, 시기 이런 걸 두고 충돌할 소지도 다분해 보이는 것 같은데요. 그건 어떻게 보시나요?

A. 저희가 2월이 후보 등록 시점이기 때문에 그전까지 2월 초까지 공천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 24일 이후로는 공천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언론에도 공지한 것처럼 만약에 어떤 정치적 타협이나 정치적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최고위원회 입장에서는 24일 전까지 그런 것이 합의되어야지만 적용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원안대로 저희가 경선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Q8. 최근 대구에 가장 관심 있는 이야기 또는 이슈 중의 하나가 홍준표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설이 가장 뜨겁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A. 홍준표 대표께서 그런 생각이 있으시면 저에게 편하게 말씀해 주시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저에게 그런 말씀이 없으신 거로 봐서 본인도 주변의 제안을 받고 검토 정도 하는 단계가 아니시겠느냐. 어떤 마음을 정하신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홍준표 전 대표님 같은 경우에 정치면에서도 저희 당의 대표를 두 번 지내셨고 또 대통령 후보를 한번 지내셨고 무엇보다도 또 행정가로서도 경남도지사를 어려운 시기에 두 번 지내시면서 행정 능력을 입증하셨고 하기 때문에 저는 어떤 자리에서 앞으로 역할을 하신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홍 대표께서 다만 대구 시장은 본인의 정치적 고향이시기도 하지만 우리 당의 우세 지역이기 때문에 그보다는 좀 더 도전적인 과제를 한번 설정해 보시는 건 어떠냐는 개인적인 바람은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선택을 하시는 것은 홍 대표님의 의중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만약에 그런 대구시장 출마 의지가 있으시다면 아주 공정한 절차로 다른 경쟁자들과 경선에서 아마 겨루시면 그에 따라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9. 이미 당내에서는 한번 비공식적으로 조사를 한번 했다는 이야기들이 꽤 돌고 있습니다. 거기서 1위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A. 아무래도 홍준표 대표의 정치적 경쟁력이라고 하는 거는 가장 최근에 치러진 어떤 경선에서도 대선 경선에서도 전국 단위에서 매우 많은 득표를 하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당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단위로 치러지는 어떤 선거에서도 상당한 사랑을 받으실 거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정치적 상황은 계속 변할 수 있는 것이고 만약에 우리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게 된다면 올해 지방선거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180석을 민주당에 내준 상황 속에서 지방선거에서라도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야 윤석열 정부의 추동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내 각 인사가 본인의 희망 사항과 더불어서, 또 윤석열 정부를 최대한 뒷받침할 수 있는 위치에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저는 홍준표 대표님 정도면 그 역할이나 아니면 또 역량이 우리 당의 우세 지역인 대구 지역에만 국한되어서 제안이 들어올 것 같지는 않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Q10. 최근에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분명한 선을 그으시기는 했는데 계속 이야기는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뭐며 단일화에 대한 입장 한 번 더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A. 어쨌든 단일화라고 하는 것은 2등, 3등 후보가 보통 1등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 하는 선택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이래로 우리 당 후보가 윤석열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는 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희가 단일화라는 용어를 꺼내는 것은 우리 후보의 최근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철수 후보야 본인이 자력으로 1등을 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정치공학적인 단일화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안일화’ 이런 단어까지 만들어내면서 단일화를 종용하는 모양새지만 우리 후보는 적어도 그리고 우리 당에 책임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 후보가 정책이나 아니면 여러 방면에서 국민들의 한표 한표 선택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자강론에 가까운 지금 선거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Q11. 윤석열 후보가 대선 1위 후보라고 방금 자신을 하셨는데 여론조사 방식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은 있는 것 같습니다. ARS냐 전화 면접이냐 또 응답을 봤을 때, 자신하는 그것은 그런 것까지 다 감안을 하신 건지 또 대선 결과 어떻게 전망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제가 이번에 선거 과정에 다시 참여하면서 아마 설 전까지 우리 후보가 ARS 기준으로 한 7%~8% 정도의 우위를 가져갈 것이고 면접에서는 아마 비등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실제 설을 한 일주일여 앞둔 상황 속에서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지지율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아주 안심할 만한 지지율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후보가 정치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최근의 상승세를 고려했을 때는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수치다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많은 분이 다가오는 후보자 대선 토론이나 이런 데서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시지만 우리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도 16번의 토론을 거치면서 20년 가까이 정치하신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등의 우리 당의 내노라하는 정치인들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가 다소 간의 언변이 있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후보의 TV 토론에서의 경쟁력이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Q12. 이건 이제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멘트인데 “2030에 이어서 호남 지역에서 상상 그 이상의 혁명적 변화를 자신한다“. 어떻게 추진한다는 건지?

A. 아무래도 호남 지역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 민주당에 대해서 상당한 지역적 호감을 바탕으로 해서 투표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런데 호남의 젊은 세대는 기존에 호남이 갖고 있던 ‘한’이나 아니면 호남에 대한 ‘소외’ 이런 것들을 벗어나서 미래에 대한 지향점을 보고 투표를 하는 경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20대에서는 저희가 민주당보다 더 나은 지지율이 나오는 양상도 보였습니다.

이런 현상은 처음으로 목격된 것이었는데 그런 것을 바탕으로 호남에서도 정치적 변화가 태동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 우리 후보는 정치 신인이고 그러다 보니까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든지 여러 역사적 지점에 있어서 호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나 아니면 과오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를 통해서 호남의 새로운 지지를 많이 받을 수 있는 후보다 이렇게 자신하고 있습니다.

Q13. 지금 후보께서도 2030을 중심으로 한 어떤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후보에 올라가셨고 또 이번 대선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행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일부에서는 대표께서 말씀하시는 거나 후보 윤석열 후보께서 말씀하시는 2030에 대한 대책이 수도권에 있는 청년들을 상대로 한 것 아니냐, 지방에 있는 2030은 많이 다른 환경에 처해 있는 데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괴리감에 대해서 혹시 생각하시는 대안이나 복안 같은 게 있으신지?

A. 우리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역 갈 때마다 지역에 맞는 맞춤형 산업 발달 계획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광주에 가서는 젊은 세대가 선호할 만한 데이터나 AI 산업에 있어서 진흥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부산 같은 경우에도 부산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각종 프로젝트를 열거하고 무엇보다 금융수도로서 부산이 발돋움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세세한 복안을 이제 이야기하거든요? 그런 것처럼 저는 젊은 세대도 이런 지금 전국적으로 논의되는 젠더 문제나 이런 걸 넘어서서 우리 후보가 지역의 산업 문제라든지 아니면 지방 소외 이런 것들에서 언급하는 것을 세세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당 대표로서도 지역에 갈 때마다 이야기하는 것이 저희 당은 지금까지 다른 민주당이나 아니면 다른 당이 했던 것처럼 지역의 문제를 이슈화시키고 해법을 내놓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서 지역별로 특화된 비교우위화된 산업이라든지 이런 걸 발굴하기 위해서 세세한 정책을 내놓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1월 20일)도 저도 대구에 와서 경북대 학생들과 이렇게 토론하는 자리에서 대구의 산업 경쟁력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했거든요? 저는 그래서 아마 이런 접근법들이 실제 선거에서는 아주 강한 표심으로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Q14. 윤석열차 운행을 한다고 하셨어요. 얼핏 듣기로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메타 버스의 국힘판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마는 어떤 포맷이 될지 설명을 좀 해 주십시요.

A. 저희가 한국철도공사에서 무궁화호 전세 열차를 임대했습니다. 그래서 4량짜리 무궁화호를 저희가 임대하게 되었는데 이것의 가장 핵심 복안은 아직까지도 도시 간 교통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곳에서는 무궁화호를 통해서 도시 간 교통 이동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특히 저희가 봤을 때는 충남 일부 지역 아니면 전라선 지역 아니면 또 경북선이 지나가는 경북 북부 지역 이런 곳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열차 운행 계획을 확정하면서 충남 그리고 호남 그리고 경북 일대를 주 운행 지역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희가 2월 11일, 12, 13일에 이렇게 호남 충청 일정이 있고 그 뒤에 또 약간 시간을 두고 경북 일정이 있을 텐데요. 우리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정말 낮은 곳으로 임하겠다는 자세로 무궁화호를 타고 중소도시까지 방문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구미 김천 그리고 상주 영주 이렇게 지나가면서 또 나중에 또 중앙선으로 영천까지 내려오면서 경상북도 구석구석을 뒤지면서 또 TK 주민들과 소통할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Q15. 대구 경북 지역민들에게 하실 말씀은?

A. 지난 전당대회 때도 제가 6월 전당대회 때도 대구 경북 지역민들의 많은 지원을 받아서 당 대표가 되었고 저는 그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 꼭 정권 교체를 이루라는 그런 지엄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30대 당대표를 만들어주신 그 마음, 그리고 이번에 정치 신인이면서 또 때로는 탄핵이나 국정농단 수사 과정에서 대구·경북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도 있었던 우리 윤석열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해 주신 것, 이게 아주 과감한 결단이고 무엇을 하라는 명령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그리고 우리 윤석열 후보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 전체가 똘똘 뭉쳐서 대구·경북민들이 바라는 그런 형태의 정권교체 정치교체, 세대교체 꼭 이뤄내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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