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토앤, 상장 둘째날에도 상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토앤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1일 오전 9시42분 기준 오토앤 주가는 전일 대비 3400원(29.82%) 오른 1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오토앤은 코스닥 상장 첫날인 지난 20일에도 공모가(5300원)보다 66% 높은 8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이후 29.55% 급등한 1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토앤은 2008년 현대차 사내벤처로 시작한 자동차용품 판매 기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오토앤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1일 오전 9시42분 기준 오토앤 주가는 전일 대비 3400원(29.82%) 오른 1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오토앤은 코스닥 상장 첫날인 지난 20일에도 공모가(5300원)보다 66% 높은 8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이후 29.55% 급등한 1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토앤은 2008년 현대차 사내벤처로 시작한 자동차용품 판매 기업이다. 지난 2012년 현대차그룹에서 분사했다. 현재 현대차와 기아차는 오토앤 지분을 각각 8%, 5% 보유하고 있는 특수관계인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상장 후 2년 동안 지분을 보유하기로 했다.
e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우디와 성관계'하다 걸린 남성…보닛 올라가 계속 몸 비볐다[CCTV 영상]
- 나비 "난 참젖 모유 많아 로켓 발사, 위로 뜨더라"…이지혜 "나도 젖소 잠 못잔다"
- 송혜교랑 닮았다는 말에 "미친 XX들 지X이야"…한소희 누리꾼에 '욕설'
- "이윤진, 시모와 고부갈등 상당…아들은 아빠 이범수와 살고 싶다고"
- "회 아래 깔린 천사채 '거뭇거뭇' 곰팡이…소주 1병까지 눈탱이 치더라"
- 랄랄 "피임 안 한 날 한방 임신"…나비 "친정엄마 옆방에 두고 아기 생겼다"
- 김영철, 7세 연상 박미선에 "나 누나 사랑했다…이혼할래?"
- "음란물 보다 성적 충동"…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고생[CCTV 영상]
- "딸 키울래" 신생아 5명 돈 주고 산 40대 부부…"사주 별론데?" 다시 버렸다
- 김호중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12시간 유럽 비행서 첫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