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오는 2028년 국립묘지 조성..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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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가 없는 강원도에 오는 2028년 국립묘지가 들어섭니다.
강원도와 국가보훈처는 최근 강원권 국립묘지인 강원호국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강원호국원 규모는 2만기 정도로 오는 2028년 11월 개원이 목표이며, 강원도는 횡성군과 영월군, 양구군 등 3개 지자체로부터 유치제안서를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강원 지역에 거주 중인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는 18,000여 명으로, 강원호국원 최종 입지는 오는 10월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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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가 없는 강원도에 오는 2028년 국립묘지가 들어섭니다.
강원도와 국가보훈처는 최근 강원권 국립묘지인 강원호국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강원호국원 규모는 2만기 정도로 오는 2028년 11월 개원이 목표이며, 강원도는 횡성군과 영월군, 양구군 등 3개 지자체로부터 유치제안서를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강원 지역에 거주 중인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는 18,000여 명으로, 강원호국원 최종 입지는 오는 10월 결정될 예정입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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