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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브라질 폭우에 가뭄·폭염 이중고

이설아 입력 2022. 01. 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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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북동부와 남동부 지역에서 폭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는데, 반면, 남부와 중서부 지역에서는 가뭄과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남부와 중서부 지역은 장기간의 가뭄과 폭염으로 농산물 생산량이 감소해 지금까지 10조 원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피해 지역은 브라질의 대표적인 대두와 옥수수 생산집니다.

브라질 기상 당국은 남부와 중서부 지역 280여 개 도시에 가뭄·폭염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은 오늘 오후에 일주일 내내 이어진 한파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방콕과 마닐라에는 비가 오겠고, 싱가포르와 시드니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뉴델리에는 비가 오면서 스모그 현상이 일시적으로 주춤하겠습니다.

모스크바와 토론토에는 눈 소식이 있고, 토론토는 아침 기온이 영하 21도까지 곤두박질치며 혹한경보가 발표됐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혁)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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