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인강 엘리하이, 기초부터 창의사고력까지 온라인학습 하나로 다지는 학습 프로그램 제공

[서울경제] 학년이 올라갈수록 스스로를 수학을 포기한 사람, 일명 '수포자'로 생각하는 학생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고비는 놀랍게도 초등학교 3학년 때 배우는 '분수와 나눗셈'에서 찾아온다. 그리고 이때 개념을 제대로 잡아두지 못하면 중학교 1학년이 되자마자 어려움을 느끼고 수학을 포기하기 쉽다. 초등시기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처럼 초등수학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온라인으로도 기초부터 창의사고력 수학까지 심층적인 학습이 가능한 '엘리하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엘리하이는 고등인강 메가스터디와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를 만든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다.

엘리하이는 같은 학년이라도 저마다 실력이 다른 초등학생들을 위해, 수준별 수학 전문 강사진 라인업을 갖췄다. 명문대출신, EBS강사, 유명교재저자 등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이 저학년 기초부터 고학년 심화 강의까지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팩토나 1031 등 창의사고력 수학 강의도 만나볼 수 있어 학부모의 반응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디딤돌 기본과 응용, 최상위 S과정의 강의를 오픈하기도 했다.

재미와 실력을 동시에 높이고, 반복 훈련까지 할 수 있는 학습 어플 역시 눈 여겨 볼만 하다. 엘리하이 관계자는 "수학의 경우 초등 시기를 놓치면 기초에 구멍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에 반드시 흥미를 가지고 꾸준하게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며 "구구단부터 연산, 암산, 놀이수학, 맞춤문제 풀이에 이르기까지 엘리하이의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수학을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초등 온라인 학습 엘리하이를 통해 학습 중인 학생과 학부모 회원들은 "역시 초등수학은 엘리하이가 최강이다", "눈높이에 맞는 강의 덕에 아이가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학습어플을 통해 놀이처럼 공부할 수 있으니 부담이 적고, 꾸준한 학습이 가능하다" 등의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겨울방학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더 강력해진 초등수학 강의와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엘리하이 무료체험을 이용해볼 수 있다. 초등수학은 물론, 전 학년 전 과목의 강의와 학습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해볼 수 있다. 초등인강 엘리하이 무료체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