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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톡톡톡]채소 때린 한파..상추 가격 한 달 새 90% 넘게 ↑

입력 2022. 01. 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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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파 때문에 상추와 깻잎 등 쌈채소 가격이 무섭게 올랐습니다.

한 달 사이 상추 가격은 최대 90% 넘게 올랐는데요.

깻잎은 21.4% 올랐고 풋고추는 2배 더 비싸졌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한파로 추위에 약한 잎채소 피해가 컸고 결국 채소 가격 급등으로 이어진 건데요.

특히 쌈 채소를 많이 내놓는 식당들이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조경선 / 쌈밥집 운영]
'야채가 10가지 이상입니다' 처음 오픈할 때부터 그랬기 때문에 야채는 전혀 줄일 수 없고. 코로나 타격 때문에 인건비 올랐지만 야채 값은 어마어마하다고 보시면 돼요.

지난해 외식메뉴 가격이 줄줄이 오른 가운데, 채소값을 비롯한 식재료 가격이 또다시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만 커지고 있습니다.

2. 수수료 인상을 시작으로 '주식 먹튀' 논란 등이 이어졌던 카카오가 대표를 교체하는 등 대규모 인적 쇄신을 단행했는데요.

스톡옵션 대량매도로 논란이 됐던 카카오페이 경영진 3명도 물러났습니다.

함께 주식을 팔았던 나머지 5명의 임원은 재신임 절차를 밟으면서 매각한 주식을 다시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 포스코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일주일 앞두고 벌어진 용역사 직원 사망 사고에 대해 어제 사과했습니다.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재발방지와 보상 등 후속 조치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

또 사고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의 조사에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고로 숨진 용역사 직원은 20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에서 작업자 안전감시를 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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