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세 지속, 3만6000달러 대까지 밀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지속, 3만6000달러 대까지 내려왔다.
비트코인은 22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6.41% 급락한 3만6564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은 3만7000 달러 대를 유지했었다.
그러던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지속해 3만6000달러 대까지 내려온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지속, 3만6000달러 대까지 내려왔다.
비트코인은 22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6.41% 급락한 3만6564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은 3만7000 달러 대를 유지했었다. 이날 오전 6시30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0.67% 폭락한 3만7935달러를 기록했었다.
그러던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지속해 3만6000달러 대까지 내려온 것이다.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급락하자 어디까지 떨어질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야후 파이낸스는 이날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자료를 인용, 비트코인이 2만6000달러 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크라켄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해처럼 좋지 못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지지선을 2만6300달러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이 2만63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이는 현재 가격보다 1만 달러 정도 더 낮은 것이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격앙'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서 "시XXX·지X·양아치·개저씨" 거침없는 발언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
- "대낮 버스서 중요 부위 내놓고 음란행위한 그놈…남성들 타자 시치미 뚝"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에 신혼집 마련…"한달 전 이사" [공식]
-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뒷담화 "살찐 모습 싫어, 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