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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흑석시장 이불 가게서 불..한때 대응 1단계, 2명 부상

김민정 기자 입력 2022. 01. 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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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6시 35분쯤, 서울 동작구 흑석시장의 이불 가게에서 난 불이 약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옆 점포에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현재 의식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불 가게에서 발견된 80대 여성은 손목에 화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불이 시작된 이불 가게와 옆 점포는 전소됐고, 인근 3개 점포는 일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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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6시 35분쯤, 서울 동작구 흑석시장의 이불 가게에서 난 불이 약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옆 점포에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현재 의식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불 가게에서 발견된 80대 여성은 손목에 화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부상자를 포함한 대피 인원은 총 5명으로, 이 중 4명은 소방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불이 시작된 이불 가게와 옆 점포는 전소됐고, 인근 3개 점포는 일부 소실됐습니다.

총 16개 점포와 2개 주택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전 6시 5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인력 123명, 장비 42대를 동원해 오전 10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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