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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웨스트햄-맨유의 4위 쟁탈전, 승자는?

이솔 입력 2022. 01.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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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리버풀-맨시티 2강 체제로 제편된 EPL에서 맨유가 리그 4위 진입을 노린다.

오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지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웨스트햄을 상대로 리그 4위 쟁탈전을 벌인다.

리그 4위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맨유 대 웨스트햄 경기는 23일(일) 오전 12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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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MHN스포츠 이솔 기자) 사실상 리버풀-맨시티 2강 체제로 제편된 EPL에서 맨유가 리그 4위 진입을 노린다.

오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지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웨스트햄을 상대로 리그 4위 쟁탈전을 벌인다.

7위에 위치한 맨유(승점 35점)는 연승 행진이 끊긴 4위 웨스트햄(37점)의 4위 자리를 노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침묵하자 안토니 엘랑가, 메이슨 그린우드와 마커스 래시포드 등 영건들이 득점을 터뜨린 맨유는 2022년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특히 스콧 맥토미니는 볼 연계-운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최근 맨유 중원의 핵으로 자리 잡았다. 맥토미니는 지난 20일 브렌트포드전에서 경기 막판 부상으로 교체되었으나 이번 경기에도 출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클린시트는 아쉽게 놓치고 있지만 매 경기 엄청난 선방쇼를 펼치고 있는 '수호신' 다비드 데 헤아의 이번 시즌 활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FA컵 포함 4연승을 달리던 웨스트햄은 리즈에게 발목을 잡히며 흐름이 끊겼다. 리그 41득점을 터뜨린 화끈한 공격력을 보유했지만 수비에서는 30실점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웨스트햄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수첵이 맨유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토마스 수첵은 지난 시즌 '리그 전경기 풀타임'에 빛나는 웨스트햄 중원의 핵심이다. 득점력과 도움 등은 비교적 적은 선수이나, 첼시의 은골로 캉테처럼 맨유의 공격 작업을 차단하며 타 선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궂은 일' 담당 선수다. 최근 득점 감각이 살아난 맨유의 공격진을 막아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사진=스포티비 제공, 맨유-웨스트햄 1월 23일 경기

지난 2021년 9월 펼쳐진 두 팀의 2연전에서는 리그에서는 맨유가, 리그컵에서는 웨스트햄이 각각 원정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는 다시 웨스트햄이 원정에 나서는 가운데 어떤 결과가 만들어질지 시선이 집중된다.

리그 4위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맨유 대 웨스트햄 경기는 23일(일) 오전 12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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