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정윤성, ITF 월드투어 남자 단식 결승진출..한나래 여자 단식 결승행
김도곤 입력 2022. 01. 23. 11:43기사 도구 모음
정윤성(416위·의정부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튀니지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정윤성은 22일(현지시간)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ITF 월드투어 튀니지 대회(총상금 2만5000달러)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티투안 드로게(540위·프랑스)를 2-0(7-6, 8-6, 6-4)으로 꺾었다.
여자 단식 4강에서는 한나래가 사라 벨레크(379위·체코)를 2-0(6-1, 6-1)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MHN스포츠 김도곤 기자) 정윤성(416위·의정부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튀니지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정윤성은 22일(현지시간)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ITF 월드투어 튀니지 대회(총상금 2만5000달러)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티투안 드로게(540위·프랑스)를 2-0(7-6, 8-6, 6-4)으로 꺾었다.
정윤성은 23일 결승에서 아롤드 마요(471위·프랑스)를 상대로 생애 첫 단식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 단식 4강에서는 한나래가 사라 벨레크(379위·체코)를 2-0(6-1, 6-1)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한나래는 캐서린 세보프(348위·캐나다)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CopyrightsⓒMHN스포츠(http://mhnse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댓글
해당 기사의 댓글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