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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왕크왕귀' 와 '곰돌희' 의 애교 맞대결

권수연 입력 2022. 01. 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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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타전 사전행사부터 선수들이 깜찍한 팬서비스를 선보여 멀리서 찾아온 팬들을 즐겁게 했다.

사전 팬 투표 최다 득표수를 얻은 김희진은 '곰돌희' 라는 별명으로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한편, 이 날 올스타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선수들이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로 시작되어, 남,녀 선수 혼성경기, M net의 스트릿우먼파이터 우승 팀인 '홀리뱅' 의 축하공연, 스파이크 킹&퀸 콘테스트 등 풍성한 이색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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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한 대한항공 임동혁(가운데)-한국전력 임성진, KOVO

(MHN스포츠 광주, 권수연 기자) 올스타전 사전행사부터 선수들이 깜찍한 팬서비스를 선보여 멀리서 찾아온 팬들을 즐겁게 했다. 

23일, 광주 염주체육관(페퍼 스타디움)에서 '도드람 2021-22 V-리그 올스타전' 이 3년만에 개최됐다. 

이 날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30분 사전행사로 진행된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에는 남자부 대한항공 임동혁, 한국전력 임성진과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박정아,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나섰다. 

'사투리를 써서 대화해보라' 는 주문에 김희진은 "6라운드까지 잘 해서 봄배구 가자" 고 말하다 이내 "잘 못하겠다" 며 수줍게 웃었다. 박정아는 그런 김희진의 어깨를 두들기며 "네도 앞으로 다치지 말고 잘하자" 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왕크왕귀(왕 크니까 왕 귀엽다)' 라는 별명의 대한항공 임동혁은 '소원을 들어줄 준비가 됐냐' 는 질문에 준비한 '애교 3종세트' 를 귀엽게 선보였다. 양 볼에 주먹을 대는 제스쳐를 취하기도 하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윙크를 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V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한 한국도로공사 박정아(좌)-IBK기업은행 김희진, KOVO
사진= V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해 '곰 세마리' 춤을 추고 있는 IBK기업은행 김희진, KOVO

또한 팬들에게 '흰둥이' 라는 별명을 얻은 도로공사 박정아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에 나오는 강아지 캐릭터 '흰둥이' 의상을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려 한국배구연맹(KOVO)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 하는 등 앙증맞은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희진은 '주접단' 삼행시를 훌륭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주접단(팬) 여러분, 접니다, 주접단의 단장' 이라는 센스있는 대답이 팬들을 활짝 미소짓게 했다.

또한 곰인형이 달린 머리띠를 끼고 동요 '곰 세마리' 에 맞춰 춤을 추다가 쑥스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는 등 코트 위와 다른 반전매력을 보였다. 사전 팬 투표 최다 득표수를 얻은 김희진은 '곰돌희' 라는 별명으로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그 밖에도 선수들은 '제로투 댄스', '애교송', '귀요미송' 등 다양한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며 장내를 미소로 물들였다. 

한편, 이 날 올스타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선수들이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로 시작되어, 남,녀 선수 혼성경기, M net의 스트릿우먼파이터 우승 팀인 '홀리뱅' 의 축하공연, 스파이크 킹&퀸 콘테스트 등 풍성한 이색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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