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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꽃사슴의 121km', 역대 3위 남자부 서브 킹 등극한 조재성

권수연 입력 2022. 01. 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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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성이 2021-22시즌 개인 통산 첫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 킹, 역대 '스파이크 서브 킹' 기록으로는 3위에 등극했다.

결승에서 조재성은 121km, 임성진은 114km를 기록해 조재성이 이번 시즌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 킹' 에 선정됐다.

이 기록으로 조재성은 지난 2014-15시즌 현대캐피탈 문성민의 3위 기록(118km)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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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리그 올스타전에 참여한 OK금융그룹 조재성, KOVO 제공

(MHN스포츠 광주, 권수연 기자) 조재성이 2021-22시즌 개인 통산 첫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 킹, 역대 '스파이크 서브 킹' 기록으로는 3위에 등극했다.  

23일, 광주 염주체육관(페퍼 스타디움)에서 '도드람 2021-22 V-리그 올스타전' 이 개최됐다.

이 날 여자부 '스파이크 서브 퀸' 콘테스트와 2세트 혼성경기에 이어 남자부 '스파이크 서브 킹 '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주어진 기회는 연습구를 제외하고 선수 한 명당 두 번이다. 두 번 서브를 시도해 더 빠른 시속을 점수로 삼는다. 

현대캐피탈의 홍동선은 두 번 연속 아웃으로 아쉬운 미소를 지었다. 이에 "(먼저 가서)미안하다" 는 짤막한 한 마디를 남긴 '안산꽃사슴' 조재성은 똑같이 연습구 네트범실로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어 본 게임을 115km로 멋지게 성공시키며 다음 상대를 맞이하게 됐다. 

뒤이어 나선 '러큐리' 러셀 역시도 3연속 네트범실로 탈락하며 임성진이 여유있게 위로 올랐다. 임동혁-임성진의 '절친 대결' 에서 임성진은 최고속도 117km, 임동혁은 105km를 기록하며 임성진이 결승에 올라 조재성과 붙게 됐다. 

결승에서 조재성은 121km, 임성진은 114km를 기록해 조재성이 이번 시즌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 킹' 에 선정됐다.

이 기록으로 조재성은 지난 2014-15시즌 현대캐피탈 문성민의 3위 기록(118km)을 갈아치웠다. 1,2위 기록은 각각 123km, 122km로, 역시 지난 2016-17시즌과 2012-13시즌에 모두 문성민이 세웠다.  

조재성은 "수상할 수 있어 기쁘다" 며, "(문성민의 3위 기록을 넘은 것에 대해)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 

한편, 여자부 스파이크 서브 퀸은 KGC인삼공사 이소영(91km)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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