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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범죄 가족단에 나라 못 맡겨" vs 이준석 "전과 4범이 더 위험"(종합)

양소리 입력 2022. 01. 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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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범죄 가족단으로 이렇게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 나라 맡길 수 없다"고 비난하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해 "전과 4범이 더 위험하다"고 했다.

송 대표는 24일 오전 경남 창원컨벤셔센터에서 열린 경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평생 검사 생활만 하다가 본인은 물론이고 부인, 장모 모두가 범죄 혐의에 연루돼서 '크리미널 패밀리'로, 범죄 가족단으로 이렇게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 나라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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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송영길, 尹 겨냥 "무속에 국정 의존하는 사람"
이준석 "내일을 준비하는 韓, 전과 4범 빼놓길"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효성 해링턴스퀘어에서 열린 58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2021.11.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이창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범죄 가족단으로 이렇게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 나라 맡길 수 없다"고 비난하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해 "전과 4범이 더 위험하다"고 했다.

송 대표는 24일 오전 경남 창원컨벤셔센터에서 열린 경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평생 검사 생활만 하다가 본인은 물론이고 부인, 장모 모두가 범죄 혐의에 연루돼서 '크리미널 패밀리'로, 범죄 가족단으로 이렇게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 나라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더구나 무속에다가 국정을 의존하는 이런 사람에게 맡기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전과 4범에 나라는 맡기는 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대응했다.

그러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전과 4범 후보는 빼놓기를"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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