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한국 여행 못하니 대신..'도한놀이'에 빠진 일본

입력 2022. 01. 24. 17:36

기사 도구 모음

최근 일본에서는 코로나19로 한국 방문이 어려워지자 자국에서 한국체험을 하는 놀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도한놀이'에 빠진 일본입니다.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 콘텐츠를 보며 마치 한국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는 걸 이른바 '도한놀이'라고 합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가 기획한 도한놀이 행사에는 960명이 몰렸는데요.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최근 일본에서는 코로나19로 한국 방문이 어려워지자 자국에서 한국체험을 하는 놀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도한놀이'에 빠진 일본입니다.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 콘텐츠를 보며 마치 한국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는 걸 이른바 '도한놀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본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가 기획한 도한놀이 행사에는 960명이 몰렸는데요.

이 중 선정된 260명은 일본의 호텔이나 자신의 집에서 제31회 서울가요대상을 함께 시청하고, 한국 연예인과 함께 하는 토크쇼에도 참석하며 가상 여행을 즐겼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참가자 전원에게 한국음식 10종이 포장된 'K-푸드'도 발송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유명 호텔에서도 '도한놀이'를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한 달간 열린 '코리아 페어'에서는 한국식 소주와 안주를 즐기는 포차, 온돌 숙박까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누리꾼들은 "한국 금단현상 줄이기에 딱이네요! 좋은 행사 계속 기획해주세요.", "그러니까 가상 여행이라는 거네요? 저도 주말에 프랑스 다녀와야겠어요~"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SBS & SBS Digital News Lab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