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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운 좋은 메드베데프, 상대전적 전승의 알리아심과 8강 대결

노만영 입력 2022. 01. 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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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다닐 메드베데프(25, 2위, 러시아)가 생애 첫 호주오픈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지난 2021년 호주오픈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34, 1위, 세르비아)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메드베데프가 이번 대회 조코비치의 불참으로 톱 시드권자로 출전한 가운데 무난히 8강에 오르며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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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주오픈 준우승 차지했던 메드베데프
알리아심에 3전전승..지난 US오픈 4강서 3-0격파
생애 첫 호주오픈 우승 위한 메드베데프의 질주
[사진=다닐 메드베데프, AP/연합뉴스]

(MHN스포츠 노만영 기자)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다닐 메드베데프(25, 2위, 러시아)가 생애 첫 호주오픈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지난 2021년 호주오픈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34, 1위, 세르비아)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메드베데프가 이번 대회 조코비치의 불참으로 톱 시드권자로 출전한 가운데 무난히 8강에 오르며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메드베데프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막심 크레시(24, 70위, 미국)를 3-1(6-2 7-6<7-4> 6-7<4-7> 7-5)로 제압한 가운데 다음 상대로는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21, 9위, 캐나다)을 상대한다.

[사진=펠릭스 오제 알리아심, AFP/연합뉴스]

알리아심이 상위랭커긴 하지만 메드베데프가 상대전적에서 3전 전승으로 앞서 있기 때문에 비교적 무난한 상대를 만났다고 볼 수 있다.

두 선수의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직전 메이저 대회인 2021년 US오픈 4강전으로 메드베데프가 알리아심을 3-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지난해 US오픈 우승을 거둔 메드베데프가 이번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의 영광과 메이저대회 2회 연속 우승을 거둘 수 있을지 테니스팬들의 이목이 그에게로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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