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MHN스포츠

3점슛 보다 높이 농구..SK, 3점슛 2배↑ 가스공사 제압 9연승

이규원 입력 2022. 01. 24. 23:53

기사 도구 모음

프로농구 서울 SK가 리바운드 47-26, 공격 리바운드 18-5로 높이 싸움에서 압도하며 3점슛(7개) 경쟁에서 두 배가 넘는(15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SK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 97-87로 이겼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프로농구 SK, 9년 만에 9연승..4경기 차이 선두 질주
리바운드 47-26, 공격 R 18-5 압도..3점슛 7-15 극복
워니 37점 11R·김선형 17점·최준용·안영준 15점 폭발
프로농구 서울 SK 김선형이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수비와의 몸싸움을 이겨내며 득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리바운드 47-26, 공격 리바운드 18-5로 높이 싸움에서 압도하며 3점슛(7개) 경쟁에서 두 배가 넘는(15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SK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 97-87로 이겼다.

9년 만에 9연승을 내달린 SK는 27승 8패를 기록, 단독 1위를 유지했다. 

2위 수원 kt(23승 12패)는 4경기 차로 밀어냈다.

SK가 9연승을 한 것은 2013년 2월 11연승 이후 약 9년 만이다.

9연승은 또 이번 시즌 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SK 외에 kt도 한 차례 9연승을 했다.

최근 홈 경기 7연승을 거두며 안방에서 강한 면모도 이어간 SK는 29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승리하면 4라운드를 9전 전승으로 마친다.

SK의 팀 자체 최다 연승 기록은 2001년과 2013년에 한 차례씩 달성한 11연승이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14승 21패로 8위 창원 LG(16승 19패)와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3쿼터 종료 1분 전까지 두 팀은 70-70으로 팽팽히 맞섰으나 SK가 허일영의 3점슛과 자밀 워니의 2득점으로 연속 5득점 하며 75-70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초반에도 SK는 최준용이 2점 야투를 연달아 성공하며 79-70으로 달아났고, 종료 6분 45초 전에는 허일영이 다시 3점포를 꽂아 10점 차를 만들었다.

이후로는 경기 흐름이 SK 쪽으로 급격히 쏠리며 17점 차까지 벌어진 끝에 SK가 10점 차 승리를 따냈다.

SK 워니가 37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선형(17점), 최준용, 안영준(이상 15점) 등 국내 선수들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27점)과 두경민(17점)이 분전했지만 높이 싸움에서 너무 많이 밀렸다.

CopyrightsⓒMHN스포츠(http://mhnse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