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아이언 1주기..갑작스럽게 사망한 래퍼 [M+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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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故 아이언의 1주기가 돌아왔다.
故 아이언은 지난 2021년 1월 25일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한편 故 아이언은 전 여자친구와 성관계 도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내려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故 아이언은 2014년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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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故 아이언의 1주기가 돌아왔다.
故 아이언은 지난 2021년 1월 25일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후 고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한편 故 아이언은 전 여자친구와 성관계 도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내려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을 받았다.
뿐만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한편 故 아이언은 2014년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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