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트로트', 생존 걸린 패자부활전 예고 [M+TV컷]

안하나 2022. 1. 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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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트로트'가 지난주에 이어 일대일 저격 매치로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일대일 저격 매치부터 패자 부활전까지 팽팽한 기싸움을 예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완벽히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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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헬로트로트’

‘헬로트로트’가 지난주에 이어 일대일 저격 매치로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일대일 저격 매치부터 패자 부활전까지 팽팽한 기싸움을 예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완벽히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색깔을 담은 색다른 곡 재해석은 물론 성장한 실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뽐낼 것으로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와일드카드로 살아난 인순이 팀 오주주와 K-직장인들의 대표 정훈희 팀 송유진의 일대일 매치는 재미를 한껏 배가시킨 것은 물론, 댄싱 퀸의 반전 매력을 보일 권민정과 명불허전 실력을 선보일 정서영의 무대는 관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던 부활 김태원은 감동받았다고 밝히며 궁금증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정정당당한 승부 속 서로의 애정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것도 잠시 충격적 탈락 소식을 접하게 된 참가자들의 패자 부활전이 진행돼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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